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누리에 이어 까망 강아지 망곰이

| 조회수 : 2,49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4-04 14:12:23



ㅎㅎ 저는 누리어머니 처럼 겸손하질 못해서

우리강아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다고 우겨봅니다.

그나마 초롱한 눈이 나온 몇장 안되는 사진중 하나에요.. ^^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머리무수리
    '14.4.4 2:55 PM

    하이루!!!!!!!!!
    망곰~~~~~~
    요리보고,,,
    죠리봐도..
    누리,,,,누리,,,,,짠짠...

    난 아무리 봐도, 또 봐도 누리 어릴적 같아요....ㅎㅎ

    호기심 가득한 저 얼굴 좀 보소.........

  • 망곰
    '14.4.4 3:25 PM

    언제 누리랑 망곰이랑 실물대조 함 해야겠어요~~ ^^ㅎ
    닮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

  • 2. 날개
    '14.4.4 3:11 PM

    아웅,,안겸손하셔도 되어요..^^쩌그 아래에 있는 미소는 하얀 우유,망곰이는 검은콩우유네요.이~뻐요.

  • 망곰
    '14.4.4 3:25 PM

    ㅎㅎ 에미마음이 겸손해지기가 힘들어요~~ ^^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봄빛소리
    '14.4.4 3:44 PM

    와 너무 이뻐요검정 푸들 정말 귀하죠 ...제가 아는 강쥐랑 너무 닮앗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

  • 망곰
    '14.4.4 4:49 PM

    이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푸들이 영리하고 애교많고.. 그렇죠.. ^^

  • 4. 와인갤러리
    '14.4.4 4:05 PM

    털이 짙은색인 강아지들의 장점이죠!
    이목구비가 잘 안보이니까 잘생겼다고 우길 수 있다는....ㅎㅎㅎ
    저도 레도 인물 좋다고 막 우기는 중이라서요.
    저는 겸손하지 못해서ㅜㅜ

    하지만 망곰이는 진심 이쁘다요.^^

  • 망곰
    '14.4.4 4:51 PM

    제말이요~~^^ 마구 우겨도 모두 마음이 좋으셔서 넘어가 주십니다.. ㅎㅎ
    레도는 마당있는 집에 살게 되면 꼭 키우고 싶어요.. 연못님댁이나 갤러리님댁
    레도 정말 부럽습니다.^^

  • 5. gg9bok9
    '14.4.4 4:31 PM

    ㅋㅋ 한 성격할것처럼 보여요. 아..울 집 토리 진심 이쁜데.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막 처다 보고 어떤분은 사진까지 찍어 가셨는뎅 ㅋㅋ

  • 망곰
    '14.4.4 4:52 PM

    엄훠... 들켰네요.. 정말 한 성격합니다. ㅎㅎ 우리 망곰이도 델꼬 나가면
    다들 이뻐라 하세용 (홍... 미모에서 밀리면 안돼~~ㅋ)

  • 6. 털뭉치
    '14.4.4 4:53 PM

    망곰이 영토확장 끝났냐?
    망곰아 미모는 니가 훨씬 뛰어나.

  • 망곰
    '14.4.4 5:33 PM

    대륙을 넘어 태양계까지... 집안 유일의 난공불락 침대를 점령하고 동네 포스트 곳곳마다 영역표시를
    하며 질주하고 있어요.... ㅎㅎㅎ 미모 칭찬은 언제나 고맙습니다. 전 누리가 훨 훤칠한거 같아요.. ^^

  • 7. 복남이네
    '14.4.4 5:18 PM

    광개토 망곰이라 부르고 시프다,,

  • 망곰
    '14.4.4 5:33 PM

    광개토 개망곰 ㅎㅎ 고맙습니다. ^^

  • 8. 프리스카
    '14.4.4 5:25 PM

    예전글 다시 보고 왔어요.
    망고 이쁩니다~ ^^

  • 9. 망곰
    '14.4.4 5:34 PM

    ㅎㅎ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곰이 꾸벅...^^

  • 10. 칠리감자
    '14.4.4 6:54 PM

    곰이야 인형이야 강아지야ㅎㅎㅎ

  • 11. 냉정
    '14.4.4 9:04 PM

    잘생겼다에 백만표 몰빵합니다!!

  • 12. 가을아
    '14.4.5 11:51 AM

    아휴~ 이뻐라^^
    망곰이 ,,그 애기가 벌써 이렇게 컸네요.
    저희 동네에도 까만 푸들 두 녀석 있는데 얼마나 영리하고 건강한지 몰라요.

  • 13. Harmony
    '14.4.5 5:12 PM

    인형같아요.
    여기 왜이리 이쁜강쥐들 많대요.
    잘 생겼다 ~잘 생겼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45 공하신희 (恭賀新禧) 도도/道導 2025.12.31 53 0
23244 언제 어디서나 도도/道導 2025.12.30 186 0
23243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5 김태선 2025.12.29 578 0
23242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6 띠띠 2025.12.26 1,051 1
23241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510 0
23240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6,967 2
23239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1,062 0
23238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498 0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211 0
23236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745 1
23235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751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536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924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377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852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8 늦바람 2025.12.14 3,720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586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159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895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181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754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932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1,018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756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78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