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자 세미 누드 케이크^^

| 조회수 : 5,198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6-10-22 14:59:06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비키니 입은 여자 케이크 사진 올렸던
      뉴욕에 살고 있는 캔디입니다.
      그 때 많은 분들이 남자 버젼 올려 달라고 하셨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이 케이크는 남자가 여자 친구 만난지 100일 기념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만들었답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가끔 영화나 드라마 보면
      자기 몸에 빨간 리본 달고 선물이라고 하는 장면을 떠 올려서 만들었답니다.
      더 많은 케이크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www.heykorean/candy로 놀러 오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미아
    '06.10.22 3:04 PM

    와 뭐로 만드신건지 진짜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배에 "왕"자가 눈에 띱니다;;풉

  • 2. 해피맘
    '06.10.22 3:07 PM

    설탕반죽인 폰던트로 만든거에요..

  • 3. 그렇지요
    '06.10.22 3:09 PM

    오머나... 저 근육.... 빨간 리본 한번 살포시 들어보고 싶어요.

  • 4. 레이첼
    '06.10.22 3:21 PM

    사이트 가봤는데 솜씨가 넘 좋은거 같아요..^^ 전 어느새월에 이렇게 멋진 케익을 만들어볼까.. 부러운맘가득 입니다

  • 5. 샹이
    '06.10.22 3:29 PM

    전 왜 사이트가 안 열리죠?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다는데...
    힝힝 보고 싶어요

  • 6. 나름대로
    '06.10.22 4:31 PM

    저도 보고 싶은데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네요.....

  • 7. 로미쥴리
    '06.10.22 4:38 PM

    www.heykorean.com/candy 에서 보고 왔어요.
    베이킹 클래스도 운영하시고 솜씨가 넘넘 좋으세요~

  • 8. miki
    '06.10.22 9:00 PM

    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 9. 상구맘
    '06.10.22 9:14 PM

    어머,깜짝이야.
    왠 남정네가...
    근육에 배에 "왕"자까지.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 10. 나야나..
    '06.10.23 4:43 AM

    어머.. 저 뉴욕가요... 놀러가는데.. 요샌.. 뉴욕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네요.. 호호호.. 케익.. 도대체 먹을수 있는것인지...
    꼭.. 찍어낸듯.. 정교하네요..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63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5 오늘도맑음 2025.08.10 1,933 1
41062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2 행복나눔미소 2025.08.10 1,430 2
41061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0 시간여행 2025.08.10 2,688 2
41060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4 방구석요정 2025.08.08 3,963 3
41059 친구의 생일 파티 18 소년공원 2025.08.08 4,617 6
41058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1 Alison 2025.08.02 7,886 7
41057 7월 여름 33 메이그린 2025.07.30 8,690 4
41056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0,999 4
41055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0,339 4
41054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050 3
41053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061 3
41052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041 3
41051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9,291 7
41050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4 솔이엄마 2025.07.10 15,873 6
41049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2,451 3
41048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10,403 5
41047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531 4
41046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3 쑥과마눌 2025.07.07 7,878 12
41045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914 3
41044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477 2
41043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664 5
41042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9,139 4
41041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812 3
41040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6,986 3
41039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6,182 4
41038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챌시 2025.06.27 6,885 3
41037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9,931 3
41036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6,52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