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늘쫑 장아찌..
매해 마늘쫑 장아지를 만들어 먹긴 하는데 이제껏 소금물에 식초 설탕 넣어 담그다 작년에 이곳에서 보고 더 먹음직해 보여 간장을 넣고 따라 만들기 했네요.
길이도 반으로만 잘라 길게 만들었어요.
김밥 말때 넣으려구요.
그래도 맛날것 같아서요.
욕심내서 큰단으로 두단 사서 만들었어요.
바라만 봐도 맘 뿌듯합니다.
며칠 있다 끓여 식혀서 또 부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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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강머리앤
'06.5.16 1:24 PM마늘쫑의 계절이로군요..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김밥싸려면 해야겠군요..2. skfk
'06.5.16 2:09 PM저두 1단사서 담았어요.
지금 3번정도 끓여서 부었으니까
내일쯤해서 한번 더 끓이면 될것같아요.
작년에 시험삼아 (처음으로요 ^^) 조금해서 먹어보았더니
맛있더라구요.
참, 저는 간장적당히 붓고 소금으로도 약간 간을 했어요
간장만 너무 많이부우면 시커먼스 될까봐요.3. 봉나라
'06.5.16 2:26 PM장아찌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정말루 오늘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요즘이 마늘쫑 질긴 건 싫은디....여리고 맛나겠죠?
저도 시험삼아서...4. 초보주부
'06.5.16 4:02 PM요즘이 마늘쫑의 계절이군요
어제 친정 갔더니 엄마가 마늘쫑 한봉지 주셔서 오늘 멸치넣고 볶음 했는데 진짜 맛났어요
아직 저렇게 장아찌 할 엄두까지는 안나는데.. 함 도전해볼까요?5. 김선영
'06.5.16 6:50 PM간장이랑 설탕등 비율 좀 알려주세요
6. 정유진
'06.5.16 9:19 PM예전에 많이 해먹었드랬는데...다시한번 도전해봐야 겠군요.
이 장아찌류가 많이들 해놓으면 뿌듯뿌듯..
비율을 잊었어요..알려주삼7. 미네르바
'06.5.16 11:21 PM^^
저는 담을 생각 꿈에도 없었는데~~~
갑자기 예기치않게 생겨서
(아래층 지인이 주시더군요.
시골 어머님이 부치셨다고.)
끙끙거리다가 82를 뒤져서 저도 담았습니다.
이제 마늘 장아찌 오이 장아찌(현석마미표) 만들 준비 들어가야겠죠?8. 레먼라임
'06.5.17 3:17 AM저도 지난해 생전 처음으로 "어중간한 와이프"님의 마늘쫑장아찌를 늦게 담아보고
히트친 후, 마늘쫑을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마침 일주일 전에 마켙에서 발견하곤 환호성을 질렀다지요. ^^
욕심껏 열봉지를 사서 꼭꼭 담아보니, 큰병으로 두개가 나왔어요.
간장소스는 벌써 두번을 끓여서 부었구요, 오늘 세번째 끓여 붓는 날이네요.
마늘쫑대가 굵어지기 전에 또 사다가 담을 예정이에요.
입 까다운 아이들도 개운한 맛에 얼마나 잘 먹던지...
의외로 헤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참, 저는 여름에 생일이 많아 식구들 친구들 모일 일이 많거든요.
그때 주먹밥으로도 한 인기를 한답니다.
저도 빨리 장아찌가 완성이 되어서 이곳에 올리려고 기다리고 있어요.^^9. 연초록
'06.5.18 9:04 PM방법하나...
마눌쫑을 한줌 만큼씩 분리해서 면실로 양 사이드에 묶어서 담그시면 간편합니다...
원형 모양으로 항아리에 집어 넎으면 나중에 하나씩 꺼내어 먹기 수월해요...10. 스테파니
'06.5.19 12:48 AM어떤 분이신지 잊었는데요..저도 이곳에서 보고 따라 했어요.전 원래 소금물에 그냥 깔끔하게 했었는데 간장으로 해도 맛있고 무쳐먹지 않고 그냥 먹어도 더 맛나 보이더라구요...간장 : 물 : 설탕 : 식초 = 2 : 2 : 1 : 1 로 했네요.^^
11. 스테파니
'06.6.10 5:55 PM뭐 바로 드셔도 되고...오래 묵혀서 드셔도 되고...^^ 저도 냉장고에 넣어두고 깜빡 잊었다 3년 정도 묵힌거 혹시나 하면서 먹어보니 아주 맛나더구만요...금방 먹는맛과 오래 묵힌맛 서로 약간씩 다른맛을 풍기면서 둘다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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