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봉골레 파스타 그리고 알찬 저녁

| 조회수 : 98,83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2-11-22 00:18:09

오늘은 점심, 저녁 메뉴 모두 들고 왔어요. 부지런히 해먹은 하루네요. 

 

점심은 친정엄마와 함께 봉골레 파스타. ^^

 



파스타는 하다보면 찌개 끓이듯이 만들 수 있는 것이라 레시피를 계량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제가 하는 방법도 한 번 보시라고 과정이라도 올려봅니다.









 

제가 요즘 꽂힌 한살림 자연산 바지락.

모래도 안 씹히고 신선하니 좋습니다.











 



파스타는 충분한 양의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삶으면서 시작합니다. 

올리브오일에 페퍼론치노 부러뜨려 약한 불에 볶아주다가















편마늘 넣고 볶아요. 저는 많~이. ^^













마늘이 노릇하게 볶아지면 바지락을 넣고 뚜껑을 덮어요.



중간불에서 30초 정도 끓이다가

화이트 와인 2~3T 정도 넣고

알코올을 날린 후 다시 뚜껑을 덮어줘요.



뚜껑을 열어보아 바지락을 입을 쩍 벌리면

면을 넣어주어야지요~











봉골레 파스타엔 링귀네가 어울려요~ ^^

200g 삶았습니다. 













면 넣고 중간불에서 간이 배도록 재빨리 볶아줍니다.

뻑뻑하면 올리브오일 약간과 파스타 삶은 물로 촉촉하게~

소금 간 살짝, 통후추 팍팍!

















루꼴라 같은 초록이가 올라가면 예쁘겠지만

지금으로도 충분히 맛있으므로 데코따윈 생략! ^^;;;



















모녀가 매우 흡~~~~족! 했던 점심이었어요.

엄마가... 조만간 다시 생각날 거라고...

바지락 또 사가지고 오실거라고 예고하셨습니다. ㅋ













 

마무리는 아메리카노. ^^

 

 

 

 

점심 손님 집까지 모셔다드리고,

애들 집에 오고 간식 챙겨주고 청소기 한 번 돌리고 나니 벌써 저녁... ㅠㅠ

 

 

 

 

 

 

저녁 메인은 콩나물밥입니다.

















앞치마 두른 꼬마 요리사.

















콩나물 다듬도록 시키고~!

( 본인도 무척 좋아합니다. ㅋㅋ)











저도 요리 시작.



콩나물밥에 들어갈 다진 쇠고기는 국간장 살짝 넣고 보슬보슬 볶아주어요.















연근은 넉넉한 기름에 튀기 듯이...

















평범함 연근전이지만

저는 나름대로 구멍을 살리려고 애쓴 거예요. ^^















저도 꽂히고 아들도 꽂힌 바지락미소된장국. ^^

















콩나물 다듬기의 표본! ㅋㅋㅋ















야물딱지게 잘 했죠? ^^

거의 50분은 꼼짝않고 앉아서 작업한거예요.



아이도 무척이나 뿌듯해하며 더 시킬거 없냐고... ^^;;;

















밥물이 잦아들 쯤

콩나물과 소고기 넣고

약불로 줄여 은근히... 그리고 뜸들이니.

















콩나물밥 완성.

















초간장 곁들인 연근전.

















제가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

밥도 고슬고슬~

콩나물도 적당히 익어 식감도 좋았고,

딸아이가 이쁘게 다듬은 콩나물이라 더 깔끔해보여요.

















시원한 국물 곁들여...

















반찬 없어서 김치는 두 가지 꺼냈...















양념장 슥슥 비벼서 먹으니 굿굿굿! ^_^

메뉴는 간단하지만 알찬 저녁이었다고 평해봅니다.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닐라 요거트
    '12.11.22 12:35 AM

    33년 산 저보다 LittleStar님의 따님이 콩나물을 더 잘 다듬....;;;

    예전에 알려주셨던 오징어 불고기 덕분에 잘 만들어서 먹고 있는 회원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종종 키톡 글 기다릴게요~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요.

  • LittleStar
    '12.11.23 11:53 PM

    첫댓글을 바닐라 요거트님이 센스있게 남겨주신 덕분에 밑에 줄줄이... ㅋㅋㅋ
    맛있게 해드시고, 기다려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바닐라 요거트님도 건강하세요!

  • 2. annabell
    '12.11.22 12:46 AM

    와,잘 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를 증명해주는 야무진 따님이네요.
    고딩 울딸보다 손끝이 더 야무져요.
    엄마도 도와주는 넘 야무지고 이쁜따님이예요.

    전요,콩나물밥 생각처럼 잘 되질 않더라구요.
    얼마나 맛있을까?
    먹어보면 더 잘만들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했어요.

    봉골레는 울집에서 절대로 먹을수 없겠어요.
    우린 다 조개류를 싫어라 하거든요.ㅋㅋ
    엄마랑 다정하게 앉아서 먹는 이태리식 점심,멋져요.

  • LittleStar
    '12.11.23 11:58 PM

    지금 어리니깐 50분이고 한 시간이고 앉아서 도와주지 크면... ㅋ
    그치만 정말 잘 다듬었어요. ^_^
    콩나물밥은 콩나물을 언제 넣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밥도 고슬고슬 되어야하고~
    맞아요. 뭐든 먹어보면 기준 삼아서 그 맛을 만들어가면 되는거잖아요.
    전 친정엄마가 잘 해주셔서~ ^^
    근데 조개를 싫어하시다니! 그 맛있는걸~~~ ^^:;

  • 3. 엘레나
    '12.11.22 1:09 AM

    30년 산 저보다 LittleStar님의 따님이 콩나물을 더 잘 다듬....;;; ㅎㅎㅎ
    내일 저녁엔 저도 콩나물밥 해먹어야겠어요!^^

  • LittleStar
    '12.11.24 12:01 AM

    와~ 엘레나님 young 하시다!!! ^^;;;
    맛있게 드셨나요~ ㅎㅎ

  • 4. 쭈니내꼬
    '12.11.22 1:29 AM

    츄릅,,간밤에 괜히 봤네요..ㅠㅠ 어쩜 저리 맛깔나게 잘 만드실까...

  • LittleStar
    '12.11.24 12:02 AM

    사진빨도 있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쭈니내꼬님. ^^

  • 5. 핑크쥬시
    '12.11.22 1:44 AM

    파스타에 저 오일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인거지요?
    글구 페퍼론치노는 백화점에가서도 볼수없었는데..어디서 판매하나요??
    재료가 다 있어야 음식해볼시도하는 일인이라........꼭 사고싶습니다~어디서 사야하나요???~~

  • LittleStar
    '12.11.24 12:06 AM

    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맞고요. 저는 데체코 제품 좋아해요~ ^^
    페퍼론치노... 백화점마다 다른가봐요. 저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구입했는데... 신세계가 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홈플에도 있네요.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페페로치노'로 검색해보시길..

  • 6. 수호천사
    '12.11.22 1:47 AM

    봉골레 파스타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셔서 한번 도전해보야겠어요. 항상 모든 요리를 쉽게 설명해주시니
    부담없이 도전해볼수있어 너무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밥을 냄비에 하셨는데 밥물양 도 완전 PERFECT 내요.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엄마랑 같이 점심을.....너~~무 부러워요.

  • LittleStar
    '12.11.24 12:09 AM

    도전의지가 느껴지는 과정이었나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콩나물밥... 밥물양이 정말 딱이었는데. 비율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감으로 한거라...
    쌀은 불려서 했고요. 불린 뒤엔 밥물을 적은 듯 잡았습니다~
    엄마가 가까이 계셔서 맘 먹으면 해드릴 수 있는지라 저도 기뻐요. ^^

  • 7. 고독은 나의 힘
    '12.11.22 1:58 AM

    괜히 봤어.. 괜히 봤어. ㅠㅠ

    콩나물 밥 담은 그릇 색이 정말 오묘하니 멋들어지네요.. 옆에 국그릇 (덴비 맞죠?) 하고도 정말 잘 어울려요..

    스파게티.. 파스타.. 둘다 쩝.. 먹고싶다..

  • LittleStar
    '12.11.24 12:10 AM

    콩나물 밥을 어디에 담을까 정말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성공이었나봐요. ㅎㅎ
    국그릇은 덴비 리젠시 그린이고요. ^^ 감사합니다.

  • 8. 유지니맘
    '12.11.22 2:06 AM

    43년 산 저보다 LittleStar님의 따님이 콩나물을 더 잘 다듬....;;;

    여기서 나이 다 나오는군요 ㅎㅎ
    성격급한 저는 그냥 콩나물 통채로 ㅠ
    뿌리에도 영양이 있다 !!! 이 연사 외치면서 급 마무리 ..

    봉골레 ...
    음 ...
    이번 주말장 쇼핑리스트(라고 쓰고 씩이나 라고 읽는다)^^ 에 적어두었습니다
    바지락 두봉지 ...
    파스타에 어울리는 접시가 ;; (여기서 에러네ㅜㅜ)
    잘 보고 잘 먹고? 가요

  • LittleStar
    '12.11.24 12:13 AM

    하하 그러게요. 첫댓글 덕분에 줄줄이... ㅋㅋㅋ
    저도 딸아이가 안 해줬으면 그냥 손질 안 하고 했을거예요.
    콩나물은 다듬고 싶고~ 딸은 놀고 있고~ 그래서... ㅋㅋㅋ

    접시는 중요치 않아요. 맛이 중요~ ^_^
    맛있게 해드세요!

  • 9. irom
    '12.11.22 2:34 AM

    매번 감탄해요^^

  • LittleStar
    '12.11.24 12:16 AM

    아이고~ 감사합니다.irom님.

  • 10. 바닐라 요거트
    '12.11.22 2:36 AM

    핑크쥬시// LittleStar 님은 아니지만 재료가 다 갖춰져야 시도하는 1인!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동지를 만나 반가운 마음에 불쑥 끼어들어 답 드립니다.


    http://www.otth.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223289&category=0010...

    이 주소 복사해서 열어보세요~

  • LittleStar
    '12.11.24 12:17 AM

    저대신 감사합니다. 바닐라 요거트님. ^^

  • 11. 마산댁
    '12.11.22 8:25 AM

    역쉬 ~ Little Star Nim!!

  • LittleStar
    '12.11.24 12:19 AM

    마산댁님 감사해요. ㅋㅋ

  • 12. 동범어멈
    '12.11.22 9:01 AM

    리틀스타님 포스팅 후유증은요..
    요리는 안 하고
    식재료하고 그릇만 잔뜩 쟁여놓습니다..
    오늘 저녁, 콩나물밥 콜~~입니다.

  • LittleStar
    '12.11.24 12:20 AM

    어머. 그거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력인데... ^^;;;
    콩나물밥 맛있게 해드셨죠? ㅎㅎ

  • 13. 너를위해
    '12.11.22 9:21 AM

    네모난 접시 어디서 구입 하셨나요?궁금합니다
    이글보니 친정엄마에게 죄송해지네요.저도 신경좀 써 드려야겠어요.;;

  • LittleStar
    '12.11.24 12:21 AM

    네모난 접시... 어떤거 말씀하시는지요.
    연근 올린거라면... 도자기숲.이라는 사이트에서 샀어요.

  • 14. 해바라기
    '12.11.22 9:49 AM

    저는 콩나물 다듬어줄 딸내미가 없어서 패쓰~
    그나저나 동범어멈님 말처럼 자꾸만 냄비에 눈길이 ㅠㅠ
    이번 덴비공구때도 겨우 참고 넘긴 지름신이
    이번엔 참질 못하고 르쿠르제냄지 사러 갑니다 =33333333

  • LittleStar
    '12.11.24 12:23 AM

    근데 저 냄비 르크루제 아니고 스타우브인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스군을 더 좋아합니다. ^_^

  • 15. 나우루
    '12.11.22 10:06 AM

    제가 파스타 만드는걸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맨날 헤메고.
    요리초보의 특성상 뭐든지 푹익히고 막 많이 넣고 하는데
    리틀스타님 글보면 항상 중용을 배워요-_-;;; ㅋㅋ
    파스타 이제 제대로 만들수 있을꺼같아요. 처음에 만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거의 떡이었거든요 ㅋㅋ
    다른분들 만드는거 보니까 이제 좀 감이 잡히네요 특히 리틀스타님은..!! 감사합니다 ㅋ
    저도 빨리 이쁜딸 귀여운 아들 하나씩 낳고싶네요!!^^

  • LittleStar
    '12.11.24 12:24 AM

    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들한 떡 맞죠? ㅋㅋ
    볶으면서 촉촉하게 하려면 올리브오일 추가하면서 파스타 삶은 물 넣어주세요. 훨씬 나을거예요.
    나우루님의 첫째는 딸일지 아들일지... 진짜 궁금해요. ^_^
    분명한 건 잘생겼거나 이쁘거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 ㅎㅎ

  • 16. 아침청년
    '12.11.22 10:26 AM

    깔끔하고 정갈한 요리!!! 정말 보기 좋네요~~~

  • LittleStar
    '12.11.24 12:25 A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청년님. ^^ 남자분이신가봐요~!

  • 17. 둥이모친
    '12.11.22 11:07 AM

    제가..어지간함 모니터 보면서 침 질~질 흘리는 푼수 짓은 잘 안하는데..
    오늘은 파스타 보면서 혼자 침을 꼴딱꼴딱 삼키네요.
    시간이 문제야. 지금 오전 11시?
    혼자 파스타 해먹어?
    아니지..중요한 올리브오일이 없어요.
    어제 이마트몰에서 주문해놨는데..오늘 중으로 올라나?
    어쩐디야?

  • LittleStar
    '12.11.24 12:2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요. 정말 어설픈 시간이셨네요. ^^;;
    이미 배송받으셔서 맛있게 해드셨길 바랍니다. ^_^

  • 18. 비타민
    '12.11.22 12:15 PM

    아... 한동안 못 들어오고, 쉬는 동안.. 이런 주옥같은 글들이... 우수수 하네요~!! 지금 열심히 복습중이에요.^^
    꼭 남아서, 나머지 공부 하는 기분..ㅋㅋㅋ
    리틀스타님 콩나물 밥은... 왤케 맛있어 보이나요.. (저 사실... 콩나물 꼬리, 머리... 안먹거든요...ㅋㅋ)

  • LittleStar
    '12.11.24 12:28 AM

    즐거운 나머지 공부죠? ^^
    밀리면 저도 그렇더라고요. ㅎㅎㅎ

    꼬리, 머리 안 드시면... ㅋㅋㅋ
    저희 딸 잠시 빌려드릴게요.
    저희집에선 꼬리 다 따고 500원 줬으니...
    머리까지 비타민님은 용돈 천 원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 19. 야옹이5
    '12.11.22 1:23 PM

    와~~~맛있어 보이네요.....

  • LittleStar
    '12.11.24 12:28 AM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 20. livingscent
    '12.11.22 1:33 PM

    따님의 손이 어쩜 이렇게 야무진가요^^ 아마도 리틀스타님이 그렇게 야무지게 콩나물 다듬는 모습을 본 딸이 그대로 닮은것이겠죠^^
    연근을 튀긴거 맛있겠어요~
    울집 식구들 아무도 연근이나 우엉,도라지,더덕 이런걸 안먹어서 사보질 못하니..사진만 보고도 군침이 넘어가네요.
    전 또 유난히 이런 뿌리 채소들을 좋아라 하는데 어찌 아이들이 몽땅 아빠 식성을 닮았는지..ㅠㅠ
    친정엄마랑 봉골레 파스타로 점심을 드시면서 얼마나 도란도란 재미난 시간을 보내셨을지..넘 부럽네요^^

  • LittleStar
    '12.11.24 12:35 AM

    사실 저는 진득하니 앉아서 콩나물 다듬는거 귀찮아서 못 하는데... ^^;;
    친정엄마가 몇 번 같이 하셔서 잘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엄마가 제가 해드리는 파스타 정말 좋아하시는데 오랜만에 해줬다며 투정아닌 투정 부리시며~~ ㅋㅋㅋ
    암튼 조만간 또 해드리려고요. 담엔 동생도 함께. ^^
    따뜻한 덧글 감사합니다~

  • 21. 시간여행
    '12.11.22 2:41 PM

    엄마랑 파스타도 같이 드시고 세련된 모녀지간입니다~~

    저희집은 언제나 한식인데 ㅋㅋ

    이제는 귀여운 따님까지 3대가 요리사군요^^

  • LittleStar
    '12.11.24 12:37 AM

    저희집은 한식, 이태리, 중식 등등 모두 원츄해요~ ㅋㅋㅋ
    3대 요리사라는 표현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시간여행님~

  • 22. 레몽
    '12.11.22 3:43 PM

    맛있어보여요.
    일류레스토랑 못지 않은 feel이~~~
    콩나물밥 안만들어봤는데 그 자태를 보니
    만들어서 먹고 싶습니다.
    담긴 그릇도 탐나네요.

  • LittleStar
    '12.11.24 12:40 AM

    넘 극찬이신걸요~ 레몽님.
    한국인이라면 콩나물밥은 한번쯤을 꼭 해보셔야할 메뉴지요. ^^;;
    감사합니다~

  • 23. 유시아
    '12.11.22 3:44 PM

    콩나물 다듬어서 먹어본지 수만년은 된것 같네요
    참 참한 따님을 두셨어요

  • LittleStar
    '12.11.24 12:40 AM

    ㅋㅋㅋ
    수만년씩이나.
    저희 딸 보내드릴게요.
    한 봉지 다듬는데 500원이면 좋아합니다. ^^

  • 24. suni
    '12.11.22 4:00 PM

    예비 신부님들은 리틀스타님 그릇들을 보시면 앞으로 살림하는데 필요한
    그릇들을 멋지고 실속있게 장만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 LittleStar
    '12.11.24 12:43 AM

    와~ 진짜요? ^^;;
    근데 필요한 그릇만 고르는 거 넘 어려워요.
    사다보면 다 사고 싶잖아요. ㅎㅎ

  • 25. Xena
    '12.11.22 4:22 PM

    이 십 년 후 쯤 리틀스타님 댁네 모녀 삼대가 함께 오손도손 주거니 받거니 요리배틀을 벌여도 참 훈훈한 풍경일 듯 싶어요~ 엄마 닮아서 공주님이 아주 야무진 솜씨를 가진 듯^^ 넘 귀여버요~

  • LittleStar
    '12.11.24 12:46 AM

    ㅋㅋㅋ 요리배틀. 덧글 센스 짱이십니다. ^_^
    근데 여덞 살 짜리가 간도 정확하고 뭐가 더한지 덜한지 딱 맞춰요.
    정말 아니다 싶은건 엄마 맘 상할까봐 다음 날 말하는 센스(?)까지... ^^;;;
    귀엽죠? ㅋㅋㅋ

  • 26. 요요
    '12.11.22 6:48 PM

    완전 분위기 좋은데요~~

    연근전이요, 밀가루? 튀김가루? 살짝 묻힌거죠??

  • LittleStar
    '12.11.24 12:46 AM

    감사합니다. ^^
    연근전은 부침가루 개어서 슬쩍 묻혔어요~

  • 27. 프라우김
    '12.11.22 10:21 PM

    리틀스타님 존경해요..

  • LittleStar
    '12.11.24 12:47 AM

    존경이란 단어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
    감사합니다. 프라우김님~

  • 28. 오키프
    '12.11.23 11:17 PM

    이쁜 따님도 엄마 닮아서 손이 야무진가봐요. 조만간 리틀스타님 보조로 큰 역활을 할 듯^^
    바지락 왕창 든 파스타.....칼국수 배터지게 먹고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걸 보면 에구구

  • LittleStar
    '12.11.24 12:49 AM

    잘 키워서 키톡에 일찌감치 데뷔시킬까봐요. ㅋㅋㅋ
    담엔 바지락 두 봉지 넣고 칼국수 해보아야겠어요. 오키프님 덧글 덕에 팁 얻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 29. 수늬
    '12.11.23 11:19 PM

    한살림 바지락에 꽂힌사람 여기하나 추가요~~이것이 물 자박하게 끓여 부추한줌넣으면
    국물이 얼마나 진하게 잘 나오는지...까탈스런 우리아들이 정말 잘 먹어서 갈때마다 사는 품목이에요...
    가격도 좋고요...
    봉골레 만들생각을 어쩜 안해봤네요...

    리틀스타님 존경해요 2222222222

  • LittleStar
    '12.11.24 12:50 AM

    반가워요 수늬님!!!!
    그거 오전에 가야지 있더라고요~~~
    깨끗하고 신선하고!!!
    저희집 아들도 넘넘 잘 먹어요. ^_^ 반가워라.

  • 30. 들꽃
    '12.11.24 10:20 PM

    참 반가운 리틀스타님~^^
    리틀스타님 글이 올라오면 반가운 마음으로 열어본답니다.
    항상 쉽게 설명을 해 주시니
    이번에는 또 어떤 요리를 내것으로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으로요~

    아~ 저도 오늘 낮에 연근전 해 먹었는데
    제가 만든 것이랑 너무 많이 비교가 됩니다~ㅋ
    저는 구멍이 다 실종되었어요.
    다음에는 연근 구멍을 제대로 살려봐야겠습니다^^

    콩나물밥은 저도 가끔 해 먹는데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때로는 과식을 부르는 음식이더라구요.
    꼬마요리사가 콩나물을 어쩜 이리도 잘 다듬었대요?
    마흔 다섯해 살아 온 저보다 더 잘했네요.

    리틀스타님~
    맛있는 레시피, 친절한 레시피 항상 고맙구요.
    열심히 따라쟁이 해볼랍니다.
    그러다보면 저도 음식 좀 하는 아줌마 되겠지요~?

  • 31. 독수리오남매
    '12.11.27 9:36 AM

    봉골레파스타 먹고싶네요..
    오늘 아이들과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32. 카밀라
    '12.11.29 9:16 AM

    친정엄마가 바지락 사갖고 조만간 또 오신다고 하셨다는 대목에서 부럽고 미소 지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31 민들레 김밥과 민들레 비빔밥~ 23 해피코코 2019.05.26 3,160 5
43430 감사합니다 28 ilovemath 2019.05.25 6,470 3
43429 독거인의 건강밥상 78 적요 2019.05.24 7,787 9
43428 내편이 차려준 밥상 (1) 30 수수 2019.05.24 6,091 4
43427 막내 생일입니다. 22 테디베어 2019.05.23 7,327 5
43426 오조오억년만의 키톡입니다 14 조아요 2019.05.22 7,237 3
43425 이제 마흔, 82키드의 근황... 59 나비언니 2019.05.22 11,317 13
43424 그래도 삶은 지속되니 33 고고 2019.05.20 9,514 4
43423 그녀들의 우정 - 잘 가요, 친정언니가 있었다면 쟈스민님 같았을.. 81 개굴굴 2019.05.20 14,842 12
43422 감사합니다. 63 loorien 2019.05.19 14,702 12
43421 5월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30 해피코코 2019.05.17 11,082 10
43420 어버이날, 조금은 슬픈. 20 솔이엄마 2019.05.14 15,449 8
43419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 20 주니엄마 2019.05.12 9,776 4
43418 자연이 나의 위안 13 수니모 2019.05.11 9,620 8
43417 111차 봉사후기) 2019년 4월 산낙지 한상차림!!!| 5 행복나눔미소 2019.05.11 4,072 7
43416 글 추가함: 블랙홀 발견과 명왕성 생물체의 섭생에 관한 연관성 .. 10 소년공원 2019.05.09 7,592 4
43415 봄~~이 왔네 봄이~~~ 와~~~~ 30 소년공원 2019.05.02 12,941 6
43414 대화의 희열, 시민의 산책 27 쑥과마눌 2019.04.30 11,426 7
43413 이런저런 수다 17 고고 2019.04.29 6,941 7
43412 봄나물과 일상 이야기 25 테디베어 2019.04.29 8,051 5
43411 봄이 아름다워요^^ 36 해피코코 2019.04.26 12,889 10
43410 바케트빵 개선점 22 수니모 2019.04.25 10,844 8
43409 바쁜 일상의 시작 24 주니엄마 2019.04.23 10,747 8
43408 백수가 사주이고픈^^ 26 고고 2019.04.19 11,700 5
43407 24 테디베어 2019.04.18 10,560 5
43406 봄을 품다 12 수니모 2019.04.17 10,301 5
43405 꽃의 계절 27 백만순이 2019.04.15 11,994 9
43404 HAPPY BIRTHDAY TO 솔! 34 솔이엄마 2019.04.13 13,297 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