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치아바타 레시피올려요

| 조회수 : 8,38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10 10:57:05

2개분량

스폰지 :  중력분  200g 냉수 240ml  인스턴트 이스트조금

 

빵반죽 : 중력분  200g  이스트3g  소금 6g 꿀 5g  올리브유 26g 분유 10g 물 60ml

1. 볼에 스펀지재료를 모두섞어 실온에서 4~16시간 발효 (전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해서 4시간만했어요)

2. 스펀지와 빵재료를 섞은후 7분정도 반죽 ( 너무 질어서 주걱으로했어요)

3. 2의반죽을 실온에서 2시간정도 발효

4. 반죽의 가스가 빠지지않도록 조심스럽게 옮겨 2개로 반죽을 나누고

종이호일위에 올려 60~90분 발효

5. 스팀오븐에 ( 집오븐이 일반 가스오븐이어서 오븐에 넣기전과 넣고나서 10분후에 꺼내 찬물

 스프레이 했어요)  210도에서 20~25분굽는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꽁맘
    '12.8.10 2:36 PM

    포카치아는 자주 해 먹었는데 치아바타는 아직 만들어보지 못했네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발효빵 만들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물론 구울땐 덥지만 발효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 ^^:)

    레시피 감사합니다.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 2. 나나나
    '12.8.10 6:19 PM

    아, 우리 큰애는 치아바타에 푹 빠져서 저 보고 자꾸 만들어 달라고 그러는데 하루 하루 미루고만 있었네요^^;; 레시피 보면 참 간단해 보이는데 이 놈의 게으름이 문제입니다 ㅠㅠ 맛 없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한번 도전해 봐야 할텐데;;;

  • 3. 아베끄차차
    '12.8.11 12:36 AM

    와우~ 감사합니다~
    저 꼭 따라해볼게요~
    성공하길 빌어주세요!!ㅎㅎㅎ

  • 4. soll
    '12.8.11 1:04 AM

    레시피가 생각보다 참 심플하니 착하네요
    전 선선해지면 도전! 할께요 :)

  • 5. 은과협
    '12.8.13 12:48 PM

    레시피 너무 고마웠습니다. 2번 했는데 다 성공했어요~ 근데 저는 물의 양이 너무 많은 듯해서 스폰지 물의 양을 20정도 줄였더니 모양 잡기가 나중에 더 좋네요~

  • 6. 아띠
    '12.8.22 1:53 PM

    날씨 선선해졌으니간 한번 해봐야겠어요.
    치아바타로 샌드위치 만들면 너무 맛나겠어요.
    저희집 식구들 다 샌드위치 좋아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34 "박지영 교수님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스.. 3 발상의 전환 2025.05.08 2,550 1
41133 183차 봉사후기 ) 2025년 4월 향긋한 쑥전과 간단버전 깐.. 1 행복나눔미소 2025.05.07 2,568 5
41132 빵, 찬, 그리고 민! 16 고독은 나의 힘 2025.05.04 8,019 5
41131 연휴 일기 7 방구석요정 2025.05.04 5,652 3
41130 먹고사는 이야기 13 andyqueen 2025.04.27 10,334 2
41129 회복의 일기 6 방구석요정 2025.04.27 6,503 3
41128 10시에 시부모님댁으로 갈 반찬들. 10 진현 2025.04.27 8,616 4
41127 꽃순이의 먹고사는 이야기. 8 스테파네트 2025.04.26 5,874 5
41126 25년에도 족적을 남겨 봅니다. 10 김명진 2025.04.21 8,288 4
41125 혈당 다이어트 일기 4 방구석요정 2025.04.20 8,542 2
41124 봄~봄~봄이네요 4 남쪽나라 2025.04.16 8,110 3
41123 진짜 봄!!!!!(레시피 추가) 16 주니엄마 2025.04.13 11,245 4
41122 건강검진 일기 10 방구석요정 2025.04.11 8,337 4
41121 아직 아닌가 봄. 6 진현 2025.04.08 9,155 4
41120 봄이라서 10 둘리 2025.04.07 7,151 4
41119 이제야 봄 12 진현 2025.04.06 6,403 4
41118 부산 방문과 복국 13 방구석요정 2025.04.06 7,530 2
41117 친구를 위한 열무김치+ 파김치 10 해피바이러스 2025.04.06 5,473 5
41116 캠핑갔어요(미나리삼겹살_ 5 두아이엄마 2025.04.04 7,397 2
41115 오늘은 잔치국수먹는날~ 10 초보파이 2025.04.04 6,972 3
41114 182차 봉사후기 ) 2025년 3월 삼겹살수육, 어묵볶음, 계.. 4 행복나눔미소 2025.04.01 5,399 4
41113 서른살 먹은 아들녀석에게 차려준 첫 생일상 15 skemfdl 2025.03.27 12,647 4
41112 초대 음식들 (개사진 있음) 16 미스유 2025.03.18 18,110 4
41111 외식과 고양이 일기 20 방구석요정 2025.03.14 13,775 5
41110 명왕성은 지금 봄방학 10 소년공원 2025.03.14 11,859 4
41109 [글 재등록] 밀린 집밥과 직딩 도시락 12 고독은 나의 힘 2025.03.13 8,415 3
41108 작성자 수정이 안되어 재등록 했어요. 윗글을 클릭해주세요.---.. 8 jyroot 2025.03.13 4,134 5
41107 재수생 도시락 일기 70 미니유니 2025.03.11 11,02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