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요.

| 조회수 : 1,963 | 추천수 : 42
작성일 : 2010-09-17 21:00:10
   누구  이 노래 좀 올려 주실 분 계실까요?

     Sinno  Me  Moro  ( Alida  Chelli  노래)

   그  애절한  가락에  젖어 들고 싶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10.9.17 10:27 PM

    Sinno Me Moro/Alida Chelli

    (죽도록 사랑해서)


    Amore amore amore
    Amore mio
    IN braccio a te me scordo ogni dolore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Nun piagne amore
    Nun piagne amore mio
    Nun piagne e state zitto su sto cuore
    Ma si te fa soffrire, dimmelo pure
    Quello che mai da dire, dimmelo pure
    Quello che mai da dire, dimmelo pure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이여
    당신의 가슴에 안겨서 난 모든 시름을 잊죠

    죽을때까지 당신과 있고 싶어요
    죽을때까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죽을때까지 함께하고 싶어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사랑이여
    울지 말고 가만히 내 가슴에 기대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다면 말해주세요
    내게 할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내게 하고 싶은 그말을 말예요

  • 2. carmen
    '10.9.17 10:44 PM

    카루소님 정말 고맙습니다.
    듣고 싶을 때 클릭하여 두고 두고 듣겠습니다.

  • 3. 들꽃
    '10.9.18 2:36 AM

    노래 가사가~~~ㅠ.ㅠ

    이런 사람 가지고 있다면 정말 든든하겠어요.
    울지 말라고 다독여주고
    마음이 아프다면 말해 달라 하고
    할말이 있으면 말하라 하고~~~

    carmen님 덕분에 음악 잘 들었습니다.
    음악 올려주신 카루소님도 고맙구요^^

  • 4. 캐드펠
    '10.9.18 3:28 AM

    와~!
    이 노래 저 참말로 좋아하는디...
    저 장면은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남자 주인공이 잡혀 갈때 여자 주인공이 차를 향해 뒤따라
    뛰어 가던 그 장면으로 기억 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이 노래도 그 장면에서 흘러 나온거 같은데 워낙에 오래전에 봤던 영화라 기억이 가물가물...
    영화 제목이 형사 였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낼 친정 큰 오빠께 여쭤봐야 할 듯^^

  • 5. 뭉크샤탐
    '10.9.18 6:24 PM

    초가을의 석양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를 듣고 감사하다는 말씀 남기려고 로긴 했어요, 학교 다닐 때 카셋테잎에 녹음해두고 주구장창 듣던 노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8 산나물과 벚꽃 마음 2024.04.19 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1 도도/道導 2024.04.19 79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34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1 유지니맘 2024.04.18 287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208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276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273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56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40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193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80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00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41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34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88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690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31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5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496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16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84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65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801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10 0
22594 알타리 김치 5 마음 2024.04.04 77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