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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캐온 산삼입니다
박정자 |
조회수 : 3,28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8-06-25 21:11:11
산을 좋아하는 남편이 대야산에서 캐온 산삼입니다.우리 네 식구 태어나 처음으로 남편덕에 산삼 한뿌리씩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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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밀크베베
'08.6.25 9:37 PM와~부럽네요^^
울남편두 산좋아하는데...왜 이런거 안캐오지?ㅋㅋ
올여름 잘나겠어요~~ㅋㅋ2. 아직은초보
'08.6.25 9:40 PM어머.. 좋으시겠어요..
우리 남편도 산에 좀 보내봐야 겠네요 ㅎㅎㅎ..3. 오후
'08.6.25 10:36 PM대야산이라면 가까운 우리 지역의 산인데?
횡재하셨습니다.4. 금순이
'08.6.26 8:04 AM심봤네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5. 박정자
'08.6.26 7:34 PM감사합니다.산삼덕에 올 여름 더 건강해 지겠죠?
6. 아호맘
'08.6.27 9:54 AM대박이네요...ㅋㅋㅋ
7. 해피곰
'08.6.27 2:45 PM한뿌리씩 드셨다면 하나가 남네요 ㅎㅎ
남은 하나는 누구몫이었을까요
남편?? 아내???
별게 다 궁금한 한사람 ㅎㅎ8. 자연
'08.6.27 2:53 PM문경 대야산인가요?
저도 산이 좋아 여기 저기 다니지만 산에 취해
산삼 더덕 볼 여가가 없엇답니다 ㅎㅎ
그것만 해도 산삼 효력 있을듯 해서요
만약 발견했다 해도 산삼은 긴가민가 할듯... ㅋㅋ
해피곰님 아마 남편 드렸을것 같아요
힘내서 또 캐 오시라고 ㅎㅎ9. 햇살
'08.6.27 9:18 PMㅊㅋㅊㅋ더운여름에 먹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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