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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친정가서 만두 빚었어요

| 조회수 : 2,03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7-01-03 23:52:15
두아가를 데리고 강동구에서 강서구로 친정을 갔어요
신랑이 바빠서 저혼자 지하철타고 가는데 두근두근하면서 갔어요
둘째아이 너무나 번잡스럽고 암튼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이날은 제 등뒤에서 주는거 다 받아먹고 얌전히 왔어요
어찌나 다행인지..

집에 도착..
맘이 너무나 편하고 너무 좋았어요
두달만에 온 친정..
엄마가 만두속 만들고 계시기에 거의다 만드시고 만두를 빚었지요
너무 먹고싶어 몇개 만들지도 않고 물속으로 풍덩..
우와.. 어찌나 맛있던지..
같이 먹으려고 사진 찍어 왔어요
맛있게 드셔 보세요
가민맘 (mjyksy)

두아이를 둔 아기엄마입니다 너무 좋은정보를 많이 얻어갈수있을것같아 가입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콤앙꼬
    '07.1.4 3:22 AM

    집에서 밥도 잘 안 하면서..요즘은 정말 집 만두가 먹고파요.
    친정엄만 아빠가 혼자 골프여행갔다고 분위기 완전 다운..(말 꺼내면 옴팡 뒤집어쓸것 같음..)
    시어머니께선..번거로운 음식은 절대 안하시는 분이세요.
    예를들면 잡채같은거..튀김..(사먹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롭대요)

    그래서 제가 해볼까 어쩔까 그러는데..
    신랑이 그러네요..제발 일좀 벌이지마..그래놓고 나보고 다 하라고 할꺼지?


    쳇 눈치챘군..

    넘 맛있겠어요..ㅠㅠ

  • 2. 서준마미
    '07.1.4 10:20 AM

    와~~ 강동구에서 강서구까지 올려면 무지 멀텐데.....
    제가 강서구 살거든요~~
    곧 이사갈 예정이지만~~~

    그래두 착한 아이들이네요~~
    지하철 오래 타는 것 힘들잖아요....아이들에게는^^

    넘 맛있어 보여요~~~ 먹고 싶네요^^

  • 3. 초원의 집
    '07.1.4 11:34 AM

    오홋~ 저희 동네로 오셨군요..저두 사실 이사온지 얼마안됐지만^^...
    어쩐지 울동네에 맛있는 냄새가 난다했더니 님 친정에서 나는 요냄새였군요ㅋㅋㅋ

  • 4. 캐빈
    '07.1.4 4:51 PM

    먹고 싶어요.. 맛나게 빚으신것 같으네여..

  • 5. 경빈마마
    '07.1.6 6:12 AM

    아웅~~맛있겠당.
    만두 귀신 한 명 더 추가요~

  • 6. 아이들세상
    '07.1.6 2:20 PM

    우와~어쩜 그렇게 맛나게 빚었대요? 넘 예쁘고 보기에도 정성가득^^보기만 해도 좋아요^^

  • 7. 김건일
    '07.1.6 8:33 PM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물만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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