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휴가를 이어 받아 다녀온 이태리에서
과일이 먹고파 후배랑 들렀던 로마 떼르미니역
근처의 재래시장입니다..
한국에서 5년동안 산적이 있으시다는 과일파는 아저씨가
친절하게도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후배랑 함께 한컷~~
그곳에서 팔던 푸룬과 청포도 정말 맛있었는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태리시장~
바다여운 |
조회수 : 1,46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9-27 22:17:09
- [이런글 저런질문]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책.. 8 2007-03-31
- [이런글 저런질문] 미국에 계신 친척분들께.. 8 2005-03-07
- [줌인줌아웃] 이태리시장~ 3 2005-09-27
- [줌인줌아웃] 미니어쳐샵 4 2005-04-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미맘
'05.9.27 10:51 PM아~ 과일들이랑 신선해보여요~ 피자토핑중에 페퍼로니가 피망인가봐요, 전 햄인줄 알았는 데.. 음~ 내일 꼭 시장에 들러 퇴근해야 겠어요.
2. apeiron
'05.9.28 10:00 AM떼르미니역...
세상 어딘가에서는 다른 삶이 펼쳐지고...
다른 사진도 있음 보여주세요... :)3. 청미래
'05.9.28 1:08 PM저 청포도, 전 그거 피사에서 점심때 디저트 겸 사먹으면서 돌아다녔는데 먹고프네요.
싸고도 무척 맜있었는데.
떼르미니 역은 돌아다니면서 이용하긴 했을텐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좋은 여행이 되셨길 바래요.
로마하면, 이름이 뭐더라~ 주걱으로 퍼주는 아이스크림. 전 그거이 젤 먹고프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 양평댁 | 2024.04.24 | 39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8 | 은초롱 | 2024.04.24 | 509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2 | 도도/道導 | 2024.04.24 | 8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17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47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1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567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58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04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22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78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0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4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25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29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22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495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1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55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4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54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0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0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98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4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