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줌싸개 폴이랍니다..^^;;

| 조회수 : 2,497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8-14 15:57:00
제가 잠시 한눈판 틈을 타서 요에 쉬를 해버렸어요.

아직 1년도 안된 애기라서 화를 내면 되려 겁에 질릴 것 같은데,

딸애들이 명견을 만들겠다고 벌을 세워놨습니다.

덕분에 삐져서 한시간 동안 저렇게 누워있었다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림공주
    '05.8.14 4:37 PM

    오늘같이 더운날 많이도 서러웠겠지요.
    보이지않는 눈물이........
    많이 위로 해주세요.
    건강 하시리라~~~~~~~~~

  • 2. 김나형
    '05.8.14 5:36 PM

    아우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이 정도 벌도 설 정도면 조만간 쉬야 가린다는 소식이 들릴듯 해요^^

  • 3. 프리치로
    '05.8.14 8:58 PM

    우리반디는 엊그제 족발을 훔쳐드시곤..
    오늘부터 단식들어갔어요..
    우리가 밥먹는 앞에서 토도 해놓더라구요.. 꼭 사람먹는것을 한번이라도 먹은 날엔 이런식으로 시위를 해요.. (처음엔 놀라서 병원도 갔었죠.. 무지 건강하다고 하더군요..-_-;;)
    그러니까.. 다른걸 달라 이거에요. 나 보통때 먹는건 맛없어서..이렇게 우엑..해버렸다구요..
    그리고 다리도 절고 다녀요..
    니가 먹는 밥 달라구요..
    제가 일어나서 밥그릇 옮길때마다 아주 애교를 얼마나 떠는지 몰라요..
    그리고 밥그릇 그냥 상위에 놓으면 절뚝 거리면서 막 올리는척도 해요..
    그걸 첨에 몰라서 인터넷 검색하고 병원가고 난리를 떨었던걸 생각하면..-_-;;;
    강아지 여우짓에 놀아났던것이지요...
    태어나긴 개로 태어나고..
    생김새는 사슴이며..
    하는짓은 여우인..
    하지만 알고보면 다 닮지 않고.. 천상 개인 반디는..삼불상이라고나 할까요..-_-;;;

  • 4. 동그라미
    '05.8.14 10:09 PM

    벌서는 모습이 애교부리는 모습같아요 두손들고 벌을 세우는걸 가르치면 벌서는 모습이 더 이뿌거든요.
    좋은습관으로 잘 길들이세요 버릇 잘못 가르치면 나중에 힘들거든요. 다른것 아무리 잘해도 대소변 잘못하면 이뻐할수가 없어요. 쉬를 아무데나 하는것은 정말 곤란하답니다.
    우리강쥐는 5년이 막 지났는데 대소변은 철저하게 가르쳤고 화장실에 못들어갈땐 꾸욱 참는답니다.

  • 5. 안나돌리
    '05.8.15 12:31 AM

    혹시 숫컷인가요?

    숫놈들은 영역표시의 본능이 있어서
    힘들어요...그래서 5-6개월때 중성화 수술을
    많이 권한답니다~~~

    암놈이면 혼내지 마시고
    꾸준이 칭찬해 주며 다독거려 주시는 게
    더 나을 꺼얘요...야단치면 눈치만 보거든요..
    용변을 제대로 잘 가렸을 때 칭찬해 주고요..

    또 일어 났을 때 와 먹이를 먹었을때
    꼭 용변을 보니까 그때 유도를 해 주시면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실수를 하는 장소가 어디인가
    보시고 그곳에 어른 환자용 방수커버를
    (의료상가면 10장 1800원 정도?)를 깔아
    주시면 화장실에서 강쥐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외출때도 그 기저귀 가지고
    다니면 좋구여~~~~

  • 6. 크리스탈
    '05.8.15 4:37 PM

    ㅎㅎ 너무기여운아기예요~~ 요에 쉬하는 아가라면 패드에 잘 가릴께예요..
    우리 애기도 배변훈련 하느라 하루에 한번씩 이불빨래 했어여..아그

  • 7. 테라코타
    '05.8.15 4:58 PM

    저는 5~6개월정도 된 잉코를 데리고 왔지요, 엄청 사고뭉치이고 이집 저집 쫒겨다녀서

    불쌍해서 키웠습니다. 물론 용변이 제일 골치였습니다.

    딱 7일만에 화장실에서 처리하는방법을 갈켰죠~ 오줌을 눌것 같으면 얼릉 데리고 가서

    기다렸더니 허탕 칠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간식으로 유인했죠^^

    간식을 주니까 화장실에 가면 주는줄알고 그곳에서 애교도 부리고 여하튼 거의 일주일만에

    했던것 같아요, 여하튼 주인님도 인내심으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화장실에 쉬하면, 간식주면서 칭찬을 마니해주세요~

    참! 울집에 푸들도 키우거든요. 애완견중에 제일 영리해서 잘 들을것 같은데요.

    용변 성공하시면 꼭 알려주시와요~ ^^ 더우신데~ 건강하세요^^

  • 8. 파란구름
    '05.8.17 2:52 PM

    윽, 번개가치고 있어서 나중에 답글 쓸게요,^^

  • 9. maru
    '05.8.19 3:47 PM

    저도 강아지용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읍니다 82cook 도움도물론받았읍니다 펜스라고하나요? 결국이걸로성공했어요 5만원투자해서 혹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8 어리석은 자가 되기로 도도/道導 2026.03.31 77 0
23277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0 띠띠 2026.03.30 317 0
23276 배우고 싶은 마음 도도/道導 2026.03.30 142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987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2 호퍼 2026.03.23 1,756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867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819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990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680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545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1,919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415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320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318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691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876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656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836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413 0
2325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901 0
2325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챌시 2026.02.15 1,981 1
23257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913 0
23256 한숨 4 연두연두 2026.02.14 1,355 0
2325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457 0
2325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2,39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