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멀지않은 거리에 혼자 사시는 시외할머니댁이예요...
전 좋기만한데 할머니는 연신 예전엔 젤 좋은 집이었는데...하시며 집이 누추하다고 미안해하십니다.
이집에서 아들 넷을 대학까지 보내고 막내딸을 시집보내셨져...
가끔 할머니댁에 심부름가는데 갈때마다 사는일에 늘 힘겨워하는 저자신을 반성하게 되요...^^:
* 사진이 두장밖에 안올라가서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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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박현숙 |
조회수 : 1,51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5-06 15: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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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토끼
'05.5.6 4:33 PM장독대 사진 넘 정겹네요.
제 눈에도 이쁘게 보이네요. 눈이랑 가슴이 시원해졌어요.2. lyu
'05.5.6 5:23 PM옛이야기가 묻어 나옵니다.
고즈녁함이 다 키워 내보내신 할머니의 외로움?3. 안개꽃
'05.5.6 6:24 PM예전의 저희집도 저런 대문이였어요..
요즘은 저런 집 보기 드물죠.. 여기가 어디쯤이예요?4. tofu
'05.5.6 9:24 PM아이들 데려가면 너무 좋아하겠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5. 냉동
'05.5.6 10:19 PM지금은 고풍이지만 자녀분들을 훌륭하게 키운 정겨운곳 이군요.
6. 김영란
'05.5.10 1:41 PM정말 시골같은 느낌이 딱 와요. 정겹고 아늑하구. 저희 시댁은 집을 다 수리해서 이런 맛이 없더라구요. 물론 저희 형님은 그럴때 그런 말씀 하세요. 처음 시집와서 아궁이에 불때면서 밥하느라 고생했다구. 춥고, 연기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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