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개월하고 17일된 내 아드래미 입니다..
어제오후에 밥먹고..
요플레를 좀 먹였더니..
어찌나 잘먹든지..
입가에 ....ㅎㅎㅎㅎ
정말로 사랑하는 나의 아들입니다..
귀엽져 예쁘져..사랑스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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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예쁜.내새끼...
조은주 |
조회수 : 1,60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4-14 04: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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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
'05.4.14 9:01 AM정말 예뻐요.
뽀안 피부, 까만 눈동자 , 팔찌하고 있는 통통한 팔목...
예술입니다. 아가들만 보면 이렇게 가슴이 뛰니 어찌할까나.2. 토이
'05.4.14 9:06 AM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에거 귀여워라~~~3. 민서맘
'05.4.14 10:46 AM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호호
4. 레먼라임
'05.4.14 1:29 PM똘똘해 보여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미운 짓도 고운 짓으로 보이고...
저도 그 심정 잘 알지요.5. 미스마플
'05.4.14 2:39 PM애들 어릴땐 먹을것 입주변에 뭍이고 먹는거 넘 귀여워요.
물론 뒷처리가 영... 귀찮지만요.
두번째 사진 .. 넘 사랑스럽네요.6. 달용님색시
'05.4.14 3:25 PM아가들은 뭘해도 예쁘네요..
두번째 사진..
포즈가 딱 나오네요..^^7. 김혜경
'05.4.14 11:32 PM아주 순하게 생겼네요..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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