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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모나리자를 아시나요?

| 조회수 : 1,95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12-12 00:46:38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라는 말을 처음 읽었을 때는 의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그렸길래 이런 표현을 썼을까라고요.

그런데 어린 소녀의 모습을 보자 앗 소리가 저절로 났습니다.

그때부터 제겐 베르메르가 친근하게 느껴졌고 그의 그림들을 찾아서 보게 되었지요.

한동안 잊혀졌다가 다시 새롭게 조명되는 화가이기도 한 베르메르는 렘브란트와 더불어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이기도 하고

일부러 그의 그림을 보러 네덜란드를 여행하는 사람들도 생길 정도라고 하더군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부스토커
    '04.12.12 1:57 AM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던가요..왜 그런 영화가 있었지요? 휴그랜트나오고..
    거기서 휴그랜트가 앤디맥도웰 만나기전에 전 애인역으로 바로 그 여자배우가 나온답니다. 이거 대답하려고 로긴했네요..

  • 2. 피글렛
    '04.12.12 3:46 AM

    그 여배우는 영국 태생의 Kristin Scott Thomas 입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Bitter Moon',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에도 나온답니다.
    최근 작품으로는 Gosford Park가 있네요.
    영화에 관한 정보는 www.imdb.com을 애용합니다.
    한가지 단서만 알면 어떤 배우든 이름과 관련 정보를 모두 찾을 수 있지요.

  • 3. blue violet
    '04.12.12 8:23 AM

    intotheself님 고맙습니다.그리고 위에 두 분도...
    이름도 몰랐던 여배우의 이름 Kristin Scott Thomas.
    여러분이 아르켜주신 영화도 시간 나는대로 보고 싶어요.
    물론 그림도 잘봤구요.

  • 4. 칼라(구경아)
    '04.12.12 11:25 AM

    그림볼줄은 모르지만 평온함이 느껴지네요
    빛을 그리는 화가인것 같아요.

  • 5. 연꽃
    '04.12.13 10:44 AM

    애들 시험땜 주말에 영화 못 봤는데.이번 주말엔 꼭 ~

  • 6. 민호마미
    '04.12.13 10:49 AM

    진주 귀고리소녀를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해서...
    지금 책상위에 있네요...
    얼렁 읽어봐요쥐...
    이렇게 공감대가 생기니 참 좋아요...^^

  • 7. 헬렌
    '04.12.13 10:38 PM

    저는 그녀가 주연한 란제리 Amour et Confusions (1997) 라는 영화를 잼있게 보았어요~
    감독은 "나인 먼스"의 프랑스판인 "네프 므와"를 만든 사람인데요..
    속옷패션쇼 장에서 처음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다뤄서 그런지 '란제리"란 요상한 제목을 달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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