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떡을 만들었어요.
친정 엄마께서 떡을 좋아 하시는데, 제사떡은 입에 안데시니....
대추고가 냉동실에 자리잡고 앉아 있어(약식할때 써버려서 조금밖에 남지않음)
대추고,막걸리,쌀가루,넣고 체에치니 낮에 방앗간에서 빻아온 멥쌀가루가 물을 너무 마니 내렸나봐요.
초보라서 뭐라 할수도 없이 그냥 왔는데,역쉬나 질어서 대추고약편이 영 신통치 않다.
대추고 모자라서 팥가루한컵 추가하고, 쌀가루 2컵을 추가해도 질어요.
고수님들 어찌 된 일일까요???
그리하여 팥가루를 딤섬에 먼저 깔고 멥쌀5컵, 찹쌀2컵넣고 설탕6큰술,소금반큰술정도 넣고가루체에
쳐서 올리고 또팥가루 마무리 하여 올려 놓았더니 25분 딤섬에서 쪄 주었습니다,
팥가루 시루떡케잌은 만나게 되었는데 찹쌀이 조금 많아서 그런지
좀 진듯하나 맛좋아 좋아~~~
대추고 약편은 먹어 본적은 없고 처음 시도 해본지라. 거의 이런 맛이겠거니하는 생각이 듭니다.
칼라님의옛날 사진과 모임방에서 본 대추고 약편이 너무 먹고파서~~~
시도 해 보았는데, 또 한번 집안 가득 대추 향기나게 대추고 다려서 약편 2차 시도 해봐야지.
디카가 없어서 사진도 못 찍고, 전 맬 눈팅만 하고 가는데,,,,
디카 장만해서리 언젠가 저도 이쁘게 만들어 봐야겠어요.
오늘은 친정엄마 드시라고 울 딸편에 외가에 보냈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추고와 팥가루가 만났다(사진 없음)
들녘의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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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1-26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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