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엄마가 말린 고구마순을 잔뜩 보내 주셨어요.
푹 삶아서 엄마의 손맛을 더듬어 보며 된장에 무쳐도 보고
가재미 한 마리 사다 자글자글 졸여서도 먹었답니다.
고구마 새순으로 해먹으면 더욱 맛있겠지만
그래도 이곳 영국에서 이런 지극히 한국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배추도 한 박스 사다 담궜어요.
너무 흐뭇해서 사진 올려 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구마순 요리요!
hesed |
조회수 : 4,50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9-12 21: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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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성연
'05.9.12 11:05 PM우아... 그 먼곳에서...
2. 지우엄마
'05.9.12 11:08 PM배추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보입니다.
김치하나 쭉찌져 따듯한밥에 올려먹어보고 싶어집니다.3. 봄이
'05.9.12 11:57 PM김치 진짜 맛나 보입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생김치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아흐~~4. 내맘대로 뚝딱~
'05.9.13 4:00 AM스텐 통이 너무 부럽습니다...김치도 너무 맛나게 보이구요....스읍~ 색깔이 죽음이네요...^^
5. 포비쫑
'05.9.13 8:22 AM김치가 넘 맛나보입니다
김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밥에 척 걸쳐서 한숟가락만
음~~~~ 배고프다.6. 민트
'05.9.13 9:41 AM요즘 배추값이 장난이 아니라던데 그래서 금추라던데.
김치 부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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