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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개에 1900원주고산 라비올리를 이용한 요리

| 조회수 : 3,54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7-18 23:11:56
저녁만 되면 이렇게 출출한지...
오늘 코스트코에서 산..라비올리와..집에 있는 토마토소스로...
해 먹은..새우..토마토소스..라비올리입니다.. ^^;;

우선..라비올리는 물에..올리브 오일 +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삶습니다.
전..기타..다른 파스타 면들을 같이 넣는걸 좋아해서..두종류..푸실리와..일반..스파게티 면을 조금 넣었구요.

토마토소스는..코스트코에서 산.."이탈리안 스튜드 토마토 1 can " + " Classico 조금" 넣었습니다..

요리 고수님들 앞에서..쉬운..토마토 소스를 올리자니 민망합니다..ㅡㅡ

우선 팬에..올리브 오일을 두른후..편썬 마늘을..충분히 볶다가..새우를 넣고...(전..집에 새우가 있어서요..해물이나..야채..등등...걍..아무거나 넣은심..될듯.. 없음..생략 가능..) 화이트 와인을 ..부어줍니다.
와인의 알콜향이 날라가면..준비한..이틸라안 스튜드 토마토 캔..하나와 cloassico 도 조금 같이 넣어 줍니다..취향껏..전..세 수픈 정도.. 넣고..익혀줍니다...

뽀글 뽀글..익으면..집에 있는 치즈..파마쟌..그리에르..기타 등등..상관 없습니다..넣어주시구요..
기타 허브..바질,오레가노,전..로즈마리도 조금 넣었습니다..(이것도 취향껏...^^;;)

다 삶아진..라비올리+파스타 면을..넣어..양념이 밸 정도로 조금 더 끓여줍니다...
전 여기에..파스타 삶은 물을..1/2 컵을 넣어 주어..따로..소금 간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비올리 삶을때..넉넉히..소금과..올리브 오일을 넣었거든요..)

마지막에..청양고추..(제가 매운맛을 좋아해서요..)와..통후추 간것을 넣고..간을 보신후..

파마쟌치즈를 위에 올려 그대로 드시면 됩니다..

허접한..토마토 소스 라비올리였슴돠..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5.7.18 11:37 PM

    핫핫..윗사진의 바닥에 깔린 거,,저희 집에도 있는 거 같네요..

  • 2. kAriNsA
    '05.7.19 12:19 AM

    오..라비올리~ 이거.. 삶은뒤 체에 받쳐서 소금 + 설탕 살짝 뿌리고 체를 털어주세요(왜..어른들이 키에 콩올려놓고..위로 들썩들썩 쳐주잖아요..돌골라낸다고.. 그런식으로) 그렇게 뒤적뒤적 댄뒤..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아님 마카로니처럼..단호박이랑 감자 삶은거 계란삶은거 등 넣고 마요네즈 약간 넣은뒤 샐러드 해도 맛있고요~

  • 3. 파마
    '05.7.19 12:28 AM

    오~ 혜경샘이..일등으로 리플을.. _(__)_ 감솨...드리옵니다... ^^;; 원목..밥상..겸..책상이죠...ㅎㅎㅎ
    Karinsa님...그렇군..요..샐러드..날도 더운데...맛있을거 같아요..사실..첨 먹어봐요.. ㅎㅎㅎ 담엔..말씀해주신대로..샐러드 해먹어야겠어요.. ^^;;

    한봉지가 보기엔 작아 보이는데..익고 나니..다른 파스타 면처럼..양이 어찌나 많던지..둘이 먹어도 충분하더구요..

  • 4. 아씨
    '05.7.19 4:28 AM

    참 맛있어 보여요 ^^
    올리신 것은 '토르텔리니'라고 부르구요,
    라비올리는 보통 다양한 내용물 - 고기나 치즈 등 - 로 안을 채운
    동그란 모양이나 네모난 모양으로 작게 빚어낸 파스타를 말하는거구요,
    내용물을 넣고 링 모양으로 만든 파스타는 토르텔리니라고 불러요.
    라비올리의 큰 사이즈 버젼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비너스의 배꼽모양을 본따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네요.
    이름이 어찌되었건 너무 맛있어보여 한입 슬쩍 먹고 갑니다~~

  • 5. 오클리
    '05.7.19 5:45 AM

    흑..저도 오늘 토마토소스 라비올리를 먹었는데 모두 슈퍼에서 사온 냉장라비올리에 역시나 슈퍼에서 사온 소스 렌지에 뎁혀서 후루룩..먹었습니다..넘 비교되네요..^^;;

  • 6. 파마
    '05.7.19 11:18 AM

    앗...그렇군요.." 토르텔리니" 전..우리 만두처럼..저런 모양은..다 라비올리인지 알았죠..아씨님..감사 드려요.. ㅎㅎㅎ

    오클리님..머..저도..걍..대충 해먹은건 대요..멀...맛있게만 먹으면 되지요.. ^^;;

  • 7. 뒷북마님
    '05.7.20 1:20 PM

    아니.... 라비올리를 1900원에 두개요??? 이런.... 난 왜 그런건 다 피해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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