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느닷없이 녹두부침개가 먹고싶다고,,,,,,,,,
요술쟁이도 아니고 바로바로 되는것도 아닌데.........
녹두 불리고 고사리랑 숙주 대파준비
일요일아침 녹두부침개를 완성했습니다.
불린녹두 7컵에 물 4컵,불린쌀 반컵을 넣었지요,
고사리(먹기좋은크기로 잘라서) 숙주 한봉지씩 넣고(숙주는 살짝 삶아서)
다진마늘 두큰술,후추약간,통깨2큰술 참기름4큰술 소금한큰술반넣고 조물조물 묻히기
소금의 양은 녹두에 반큰술,나물에 반큰술, 돼지고기에 반큰술
이렇게 계량을 하였답니다.
항상 많은양의 음식에는 간하기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아침나절 후라이팬 두개를 놓고 온집안에 기름냄새 풍기며 완성~
준비과정과 만들기 힘들어도 맛은정말 좋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녹두부침개
칼라 |
조회수 : 3,52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7-10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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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맑은시냇물
'05.7.10 3:29 PM군침 꿀꺽(그릇도 이쁘네여)
2. 빠끄미
'05.7.10 6:32 PM아웅...저 녹두부침개 진짜 좋아해요...먹고시포라.....ㅠㅠ
3. 요리가 즐거워
'05.7.10 8:55 PM저도 엊그제 만들었는데요.
제손으로 녹두 불려서 껍질깐게 첨이엇거든요.
아...빈대떡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건지 몰랐답니다.
어렸을적 외할머니께서 뭐 먹고싶냐고 하면 맨날 빈대떡!이라고 얘기하구
그럼 할머니가 맛난 빈대떡을 만들어주셨는데
이렇게 힘들게 만드신거였구나 생각하니 맘이 찡하더라구요....ㅠㅠ
할머니가 보고싶어요...4. 혁이맘
'05.7.10 10:00 PM저희 친정엄니 고향이 이북이시라..
저희는 큰일만 있음 녹두빈대떡을 해먹는답니다.
너무 맛나보입니다.^^5. 호호아줌마
'05.7.11 12:05 PM치자 우린물을 이용하면 색도 이쁘고 더 맛있는거 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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