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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유로움을 즐기다. ^^

| 조회수 : 4,29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5-26 10:42:56
그냥 커피 한잔입니다.
디 카페인 커피입죠...
울 딸이 잠시 자는 이때가 제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심신이 편한 시간입니다.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7개월인 제 딸은 엄마가 꼭 붙어 있어야 해서  심지어 유모차에도
앉지 않으려 하고 업는 것도 싫어해요.
꼭 안아 달라고만 해서 어딜 다니더래도 거의 안고 다니다 시피합니다. (유모차는 한손에 밀고...)
이제 개월수가 늘어가니 몸무게도 8키로에 가까워 가는데 손목이 뻐근합니다 그려...
어른들 말씀이 나중에 고생한다 하시던데...
첫째라 그런지 울고 조금만 보채도 그냥 손이 먼저 달려 갑니다.
어찌 합니까 ... 내 사랑하는 보물인 것을 ^^
그리하여 이렇게 모든 집안일 끝내고 아이 재워두고 차를 마십니다.

* 우리 딸 입니다. 발 빨고 있는... ^^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만만
    '05.5.26 10:52 AM

    아웅!!! 예뻐라.
    커피 한잔 하시고, 아가 잘 적에 같이 코 같이 자야 하는데...

  • 2. 분홍공주맘
    '05.5.26 10:54 AM

    어머!!!! 너무예뻐요.
    우리딸도 저런시절이있었는데...
    지금은 안기에는 너무 컸다지요^^;;
    둘째있으면 못안아주니까 열심히안아주세요^^

  • 3. 새벽동산
    '05.5.26 11:08 AM

    아기 넘 예뻐요~~~아구궁~~~~

  • 4. lavender
    '05.5.26 11:28 AM

    커피색깔 끝내주네요.
    아가 피부도...

  • 5. 쌍둥이자리
    '05.5.26 11:55 AM

    이뻐라~~^^*
    발 빠는 거 너무 이쁘지요?

  • 6. 헤테라키
    '05.5.26 12:04 PM

    이쁘네요.. 참 행복해 보입니다.

  • 7. 늘푸른
    '05.5.26 12:05 PM

    어쩌면 아가가 너무 이뽀요~~
    조 통통한 볼살 에 마구 얼굴 부비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 기를때는 당연하게 여긴 것들이 지나고보니 얼마나 소중했던
    시절이었는지를 알게 되네요.
    아기 이쁠때 맘껏 누리고 사랑하세요. 금방 지나 간답니당~~

  • 8. 소박한 밥상
    '05.5.26 12:27 PM

    커피잔도 예쁘고 아가도 예쁘고
    나란히 사진을 올려 놓으니 괜히 걱정됩니다 ?
    뜨거운 커피와 아가...조심 조심

  • 9. 레토르
    '05.5.26 1:42 PM

    7kg이면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제 아들은 6개월인데 10kg을 바라본답니다.흑 안아주는거나 발구르기를 좋아해서 손이 빠집니다.

  • 10. 이마공주
    '05.5.26 2:12 PM

    많이 안아주고 손에서 키는 아이가 영특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많이 많이 안아주세요...
    조금있으면 안아준다고 해도 도망다니면서 나 잡아봐라~~~ㅎㅎ
    하지만 많이 안아주니 그 후유증도 만만치 않네요.
    팔목에서부터 어깨까지 무시 아포요.특히 오른팔...
    또 안을라면 배에 힘도 있어야지요...배가 앞으로 점점....ㅋㅋ

  • 11. 토토로
    '05.5.26 2:20 PM

    아기가 너무 예뻐요.
    아가랑 엄마랑 항상 행복하세요........

  • 12. 양귀비
    '05.5.26 2:32 PM

    아가가 넘넘 이뿌요 애공 저 눈망울 정말 예뻐용
    커피잔 넘 화려하고 예뻐요 (해신)을 보면서 커피를마시면 더 어울릴듯*^^*

  • 13. 이파리
    '05.5.26 3:05 PM

    부드럽게 요가 자세가 나오네요^^;
    용을 써두 안되던뎅-.ㅜ

  • 14. berngirl
    '05.5.26 3:55 PM

    어머 우리아가랑 내의가 똑같네용..울아간 만 4개월된 남자아이랍니다.
    아가가 넘 귀여워요.. 속눈썹이 제법인데요..

  • 15. 혜윤맘
    '05.5.26 3:59 PM

    아기가 아주 유연하네요. 발도 빨 정도로~

  • 16. 유채
    '05.5.26 5:00 PM

    아기냄새가 그립네요.^^ 우리 딸래민 열심히 뛰어댕겨 이젠 땀냄새 납니다. ㅋㅋ
    줄리아~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 17. 영양돌이
    '05.5.26 5:48 PM

    딸래미 넘 이뽀요~
    한눈에 이뿌장한 공주인줄 알았다는,,,,
    저두 딸 낳구 파여~ㅠㅠ

  • 18. 하코
    '05.5.26 8:31 PM

    넘 이뻐요 저도 어릴때 저런자세 나왔을텐데~ 지금은 너무 버거워서리~ 하하하 이쁜아가가 왜 이리 자주 보이는건지~

  • 19. 물푸레나무
    '05.5.26 10:10 PM

    아가 넘 이뻐요. 새까만 눈동자가 넘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저렇게 이쁠때도 있었는데 울 큰애 벌써 14살 저보다 더 큽니다. 안는다것은 거이 불가능(아이가 저를 안고 가죠)이 아이 때문에 저 지금 속상해서 밥도 못 먹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 7살 때까지가 부모에게 할 효도의80%를 한다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니 마음껏 즐기고 아이도 많이 이뻐하세요.

  • 20. 초식공룡
    '05.5.26 10:21 PM

    저희 애도 4개월째 모유 수유중인데 젖을 먹여서 그런지 엄마 품에만 있을려고 하네욤...
    8키로가 넘다 보니(우량아에욤) 손목,팔꿈치에 무리가 많이 가욤..
    그래도 이때는 다시 오지 않겠지요?

  • 21. 꼬순이
    '05.5.27 12:17 AM

    오호~ 아가의 콧대가 장난이 아니군요 ^^ 게다가 속쌍가풀까지~ 예술입니다.^^
    저도...지금은 유치원생... 아들 안아키운 팔씸이 보통아닌 엄마랍니다.
    한동안은 어깨가 결려서 침도 맞아가며 안고 다녔죠...^^;;;
    근데 팔에만 근육이 배기는게 아니라 아랫배도 자꾸 나오던걸요?
    아기는 크고 힘은 들고, 배를 잔뜩 내밀고는 걸쳐놓는 포즈로 안아줘서 그런가봐요.
    이마공주님 말씀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 영특이라....ㅎㅎ
    6살...지금도 가끔은 안아보라고 합니다. 안아달란 말..점점 하지않겠죠? 근데 이 서운한 맘은 뭔지....^^;;

  • 22. 메구미
    '05.5.27 9:48 AM

    우리아가도 지금 7개월막바지예요.
    부모마음이라는게 자식이 울고 때쓰고 보채서 힘들게해도 잠깐 떨어져있으면 눈에 밟히니..
    참 신기해요.
    저도 손목 허리 장난아닙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예쁜 공주님 예쁘고 지혜롭게 키우세요.

  • 23. 혜윤맘
    '05.5.30 2:05 PM

    저도 한잔 해야겠습니다.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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