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단호박 하나를 삶아 반은 피자헛샐러드를 만들고..
또 반은 단호박 케익을 만들어 봤어요
싸이에선가 보고 적어놨었는데 애들에게는 진짜루 영양간식이죠
우리 애들은 엄마표는 무조건 맛있다고 하니 우리 애들이 팔불출인가^^*~~
카스테라는 전에두 꿀카스테라를 만들었었는데 많은 분들 얘기처럼 가라앉길래
이번에는 노른자도 휘핑 열심이 .... 머랭도 오래오래 열심히 했어요
결과는.... 보시다시피 잘 나온것 같네요 근데 이지쿡같은 미니 오븐으로 했더니 위는 약간
타더라구요
그리고 카스테라 양이 너무 많아 3호 원형틀 하나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빵덕에 뒤집으면 모양이 더 쳐지지 않나 싶어서 양을 조금 줄여봤어요
* 박력분 1컵, 설탕1/2컵, 바닐라향 1t, 소금조금, 계란6개, 우유1/4컵, 꿀 1/5컵, 정종1T
사실은 크림치즈 카스테라를 만들고 싶었는데 재료가 없어서 양쪽 레시피를 섞어 봤답니다.
윗집아이도 와서 간식으로 먹어보고는 진짜 맛있다고 하네요
울 딸래미가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드셔보세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케익과 카스테라 드세욤.....
쪼꼬미싱글 |
조회수 : 3,585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5-05-22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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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둘아들둘
'05.5.22 8:26 PM쪼꼬미싱글님...
부러워요...울 애들은 워낙에 입이 짧은지라
뭘 해도 조금 먹으면 땡이니...
덕분에 남아도는 빵이니 음식 먹느라 저만 살이 오른답니다..
다~님이 맛나게 하신 덕분이겠죠?
따님 인물이 한인물 하네요^^2. 소박한 밥상
'05.5.22 9:18 PM딸래미 눈 좀 봐요 !!!
나도 저렇게 희다 못해 푸른 빛을 띄는 눈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그 눈과 애교에 녹아서
나에게 맛없는 빵을 내 놓아도 맛있게 먹어질 듯...
표정을 보니 엄마의 솜씨와 사랑에 흠씩 녹은 듯...3. 화성댁
'05.5.22 9:30 PM따님이 이뻐요.
꼭 광고 포즈네요.4. july
'05.5.22 9:36 PM아가가 너무 귀여워요~~~
5. 수빈맘
'05.5.22 9:48 PM아궁..따님이 너무 예뻐 빵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6. *^^*_smile
'05.5.22 10:49 PM햐아~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물을 지닌 따님이시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7. 요리는밥이다
'05.5.22 11:14 PM우와, 따님이 너무너무 예쁘네요^_^
자식을 낳으려면 저런 이쁜 애를 낳아야할텐데ㅋㅋ(아직 솔로인 학생입니다만;)
카스테라도 너무 맛있을 거 같네요~8. 김혜경
'05.5.22 11:53 PM어머...따님이 너무 이뽀요...
9. 율리아
'05.5.23 12:10 PM너어무 귀엽고 이뽀요^^
10. 러브홀릭
'05.5.25 1:45 AM따님에게 눈낄이 더가네요.... 넘 부럽네요....
11.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1:36 AM어머!! 따님 넘 예쁘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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