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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늦은 저녁~살찌우려구~와우 시원하당

| 조회수 : 3,404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5-05 23:35:56
이시간 다 저녁먹구 자거나 tv보겠죠?
저희신랑하구 저는 밤만되면 왜이렇게 배가 고픈지~~~
라면을 먹을까하다 조금이나마 살덜찌는 칼국시로 낙찰  ㅋㅋㅋ
시어머님께서 담궈주신 총각이랑 친정엄마께서 담궈주신 고추절인거를 살짝다져서 고명으로
얼큰하게 올리고 ~땀 한바가지 흘리며 입천장 디어가며 아주 맛나게 먹구 바루 올립니다.
저 간장으로 절인고추여~다져서 뜨거운밥에 비벼먹어두 한여름 입맛없을때 정말 맛있구여 입맛도 다시 생겨요~~저두 언젠가는 저런 저장식품? 담궈먹을때까지 열심히 82쿡드나들며 엄마께 배울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땡이
    '05.5.5 11:53 PM

    ㅜㅜ 이래서 제가 늦은시간엔 82쿡안볼려구 그러는뎅..오늘도 봐버렸어요..정말 넘 맛나겠당..먹구시포요~~~

  • 2. champlain
    '05.5.6 12:32 AM

    밤시간이 그럴 때인가봐요..^^
    저도 라면 잘 안 먹는데 밤에 남편이 끓여주는 라면은 어찌 그리 맛있는지..
    안 먹어 안 먹어 하면서도 젓가락을 자꾸 들이대죠.^^;;;
    라면보다 훨 맛나 보이는 칼국수..
    에고,,먹고싶다..^^

  • 3. 초연
    '05.5.6 2:33 AM

    고추장아치를 저렇게 먹어도 되는군요.
    엄마가 주신게 많은데 요즘 맛있을 때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고기쌈 먹을때 넣어 먹고 평소엔 맛있어도 손이 잘 안갔더랬는데...
    내일은 다져서 밥 비벼먹을래요.
    국수도 맛있겠어요...^^

  • 4. 미스마플
    '05.5.6 1:49 PM

    맛나 보여요.
    자러 가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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