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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식혜색깔...

| 조회수 : 3,68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4-28 17:57:02
원래 색이 연항 갈색빛인가요?
엄마가 해주신건 색이 맑던데..
식혜만들기로 햇거덩요..
근데 식혜가 이렇게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지 몰랏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상자
    '05.4.28 6:15 PM

    그거염.. 엿기름을 가라앉혀서 윗물로 만들어야 색깔이 뽀얗고 이쁘게 나와염.. ^^"

  • 2. 퐁퐁솟는샘
    '05.4.28 6:44 PM

    음...
    맛은 갈색 식혜가 더 나은거 같아요

  • 3. 딸둘아들둘
    '05.4.28 6:55 PM

    찹쌀로 하면 더 맑으면서 뒷맛이 깔끔한거 같아요.
    울 시댁은 멥쌀로,친정은 찹쌀로 담그는데
    땟깔도 맛도 좀 틀리더군요.
    글구 엿기름을 많이 하면 설탕 별로 안넣어도 달다던데(울 친정엄마가)
    근데 전 한번도 안 해봐서...^^;;

  • 4. 여름나라
    '05.4.28 9:20 PM

    식혜 말씀하시니 제가 그냥 못지나치내요..(잘난척^^)
    엿기름 충분히 가라앉히시구요 끓일때 올라오는 불순물(거무티티한 거품)을 계속 국자로 걷어내주셔야 맑은식혜가 됩니다.

    그리고 식혜가 원래 설탕이 그리 많이 들어가요.

  • 5. 하늘공원
    '05.4.28 9:48 PM

    저는 설탕을 식혜 끓일 때 넣는데요 식은 다음에 넣으면 많이 넣어야 단맛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제 경험상으론...
    다요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것 같아서요.
    앗! 저만 신경쓰면 된다고요???? 으흑;;;;

  • 6. 오명화
    '05.4.28 10:18 PM

    우리 할머니는 아까워서 가라앉히지 않고 다 넣어서 해요. 그러면 식혜색깔이 거무스름하게 되거든요.
    제 동생들은 이게 더 맛있다고 해요. 볼품은 없지만 감칠맛이 더 난다고 하더라고요.

  • 7. 유진마미
    '05.4.28 11:22 PM

    설탕 칼로리가 부담스러우시면 올리고당과 꿀로 해보세요..
    그리고 색깔이 좀 검은게 볼품은 그래도 영양가나 맛이 더 좋아요.
    나쁜거 아니니 걱정말고 드세요..
    맛있겠당..^^

  • 8. 벗꽃
    '05.4.29 12:20 AM

    감사!!
    그렇잖아도 오늘 단맛이 덜하길래 설탕넣고 더 끓엿더니 맛이나네요..
    집에 흰밥만 좀 잇어도 당장해서 낼 언니한테 갖다줄긴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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