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코파운드 화산분화구 된 이야기

| 조회수 : 2,13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26 11:34:38
파운드케익 만들면서 이번에는 성공이야하고 좋아했지요.
20분쯤 지나 칼금을넣어주면 잘 벌어진다고 하길래 했지요.
어서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게 실패의 원인인 것 같음)
대충 짐작으로 칼금을 넣었는데


근데   근데

잘 부풀던 파운드가 칼금을 넣자마자 푹 꺼지지 뭐예요.
다구워지면 괜찮겠지 기대했건만 다 구워져도 마찬가지네요.
잘라놓은 단면이 꼭 화산 분화구 같아요.ㅠㅠ
맛은 좋던데 제가 너무 일찍 칼금을 넣은 걸까요?
아잉 돌리도. 내 초코파운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양
    '05.4.26 12:14 PM

    제가 알기론 칼금이 아니라 버터를 길게 짜주면 윗면이 먹음직하게 갈라진다던데...

  • 2. 민트
    '05.4.26 12:47 PM

    그런가요? 급하게 레시피 보고 만들어서 그런가? 잉잉

  • 3. 영원한 미소
    '05.4.26 12:55 PM

    전 칼금 넣어도 괜찬았는데 왜그럴까요?
    밀가루가 덜 들어간 건 아닐까요?

  • 4. 머루
    '05.4.26 1:35 PM

    윗면이 갈색이 되면 양쪽 1cm을 두고 칼금을 넣어셔야되는데 너무 일찍 넣은것 같아요.

  • 5. 전성민
    '05.4.26 2:59 PM

    칼집은 원래 안넣어도 되는데..굳이 넣고자 한다면..팬에 반죽을 고루 다 편 후에 고무주걱에 식용유를 묻혀서(반죽이 붙지 않게) 한번 그어주시면 되요,,이왕이면 깊숙히..
    그리고 나서 오븐에 넣으셔요.. 오븐에 반죽을 넣은다음에느 왠만하면 오븐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아요..
    빵이나 케잌이 부푸는 도중에는 특히 문을 열면 안 되요.. 주저 앉게되는 원인이죠.

  • 6. cereal
    '05.4.26 3:34 PM

    윗분 말씀이 맞아요...파운데케이크 반죽은 기다란 틀의 가운데는 움푹 파이고 양쪽 끝은 올라오게 반죽을 담으시고, 칼금을 살짝 넣어준대요. 굽다가 중간에 넣으시는게 아니구요.

  • 7. 바쁜그녀
    '05.4.26 3:44 PM

    저두 제빵학원에서..
    가운데는 파여놓더라구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모양이 나오던걸요? 신기하게^^
    힘내세요!! ^^

  • 8. 레모나
    '05.4.26 6:09 PM

    오븐에 넣기전에 반죽을 활처럼 좀 파주셔야 돼요. 오븐에서 빵이 부푸는 것을 오븐 스프링이라
    하는데 칼금을 넣는것은 머루님 말씀처럼 윗반죽의색이 연한 갈색이 나면 금을 양끝 1.5센티 남기고
    칼로 얇게 떠주시면 돼요. 떡은 미리 금을 긋지만 빵은 윗색이 어느정도 나서 금을 그어야 예쁘게 부풀면서 구워져요. 아마 님의 빵은 윗불의 온도가 너무 높아 겉만 먼저 익어서 속 내용물이 폭발된것 같네요. 금이 문제가 아니라 윗불의 온도 때문입니다.제가 요즘 제빵을 배워서요 남일 같지 않네요

  • 9. *^^*_smile
    '05.4.27 8:28 AM

    하핫~~~~~~~~~~~그래도 맛났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362 0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222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005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44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38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8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05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0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51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75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69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21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67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37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4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8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24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21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06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14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2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7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7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