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침!
외출을 하려 집을 나서는데 엄마께서 태워다 주신답니다+_+
차비굳었다 하며 신나게 차를 타는데
오오오오오 지져스
어떤 x맨이 엄마 차를 다 긁어 놓았습니다ㅠ,ㅠ
그것도 정말 일부러 긁어놓은 티가 확나게 차를 완전 한바퀴 돌아가며 긁어놨더라구여ㅠ.ㅠ
정작 엄마는 진짜 할일없는놈이라며 길가다 벼락맞을놈 이러고 그냥 넘어가시는데 저는 너무 화가나서 막 욕이 튀어나오더라구여;;; (진짜 나쁘죠? 찾아서 진짜 한대 패주고싶어요ㅠ,ㅠ)
원래는 새로산 거품기로 머랭올려서 카스테라 만드려고 했는데 쌓인걸 풀어야할꺼같아서 발효빵으로 맘을 돌렸습니다
대리석 식탁 깨끗하게 닦아서 그위에다 반죽을 던지고 때리고 뭉개고-_- 철썩철썩철썩 스트레스 다풀었습니다^^(사실 아직도 차보면 울컥 화가나요ㅠ.ㅠ)
소보루빵 만들었는데 이상합니다
제과점에서 파는 소보루빵과는 달리;;; 약간 식빵재질처럼 되버렸어요;; 부들부들하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아주 좋아해줬어요^^
오늘 밤에는 빵하나 들고 나가서 보초나 서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x맨을 생각하며 만든 첫 발효빵이예요
개리 |
조회수 : 2,02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4-25 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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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smile
'05.4.25 9:31 PM말그대로 곰보.....처럼 앙꼬가 더덕더덕....
빵 올려주시는 분들....절 빵의 세계로....-- 흑흑 참아야징.....2. rosawjd
'05.4.26 1:47 AM저희아빠차도 한바퀴 뺑 돌아가면서 본넷트까지 긁힌적이 있어요.
정말 그땐 온 식구가 뚜껑열렸었죠.
저도 요즘 베이킹에 관심있는데...토요일날 손반죽해서 피자 만들었는데
대실패였답니다.
그래서 사기가 맨땅에 헤딩했어요.ㅠㅠ3. 진솔
'05.4.26 9:39 AM너무 열심히 스트레스를 푸셔서 빵이 보들보들해졌나봐요. ^^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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