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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승님(jasmine님)께 바치는 수육

| 조회수 : 5,619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5-04-25 15:48:01
금요일날 은행 볼일 보고 jasmine님의 요리 강의가 있는 드롱기 스튜디오로 가서..
이쁘신 용안도 뵙고...3가지 음식을 배웠습니다
그중에서도...재은맘 눈과 미각을 확 빼앗은 수육....
야들야들...부들부들...오븐으로 해도 어찌나 맛나던지...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토요일날 맛난 돼지 사다 바로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수육한다는 소문이 신랑친구네까정 나서리...3근반을 준비해서...
요즘 돼지고기 엄청 비싸더군요..음...
그럼.제가 배운 레시피 나갑니다

1. 돼지고기 적당한 두께 가로는 길게 세로는 4cm정도로 썰어서 준비
2. 술 or 미림 , 저민 마늘, 저민 생각, 통후추에 2-3시간 재워놓기
4. 컨백션 240도로 예열
5. 바트에 양파 듬푹 깔고 돼지고기 올리고 깻잎이나 파입으로 감싼다
4. 호일을 덮기(요것이 포인트..음식이 좀 투꺼워 지면 호일을 덮어 익혀야 한답니다)
5. 호일 구멍을 뽕뽕 뚫기
6. 240도에서 40분, 210도에서 30분..

제고기는 좀 뚜꺼웠는지...40분 40분 구운것 같아요...

다들 한점씩 드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주
    '05.4.25 4:10 PM

    색이 죽음입니다.
    쫄깃쫄깃할거 같은데 친구분들이 부럽네요...

  • 2. 미씨
    '05.4.25 4:17 PM

    재은맘님,,
    금요일날 회사는 땡떙이!! 어찌 시간이 맞았나요???(추궁질문!)
    실습까정,,,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잠자고 있는 드롱기,,오랜만에 가동해볼렵니다..레시피 감사....
    질문! 깻잎이나 파입으로 감싼다는게,,, 돼지고기 위에 덮으라는 소리인지???

  • 3. 재은맘
    '05.4.25 4:31 PM

    미씨님..금욜날은 땡땡이했죠..ㅋㅋ
    너무 맛있어서..실습했답니다..
    언제..남대문파..집으로 초청하겠슴당...그때 다시 실습해 드리죠..ㅋㅋ
    깻잎으로 덮으시면 됩니다...

  • 4. 다시마
    '05.4.25 4:45 PM

    한눈에도 청출어람인 줄 아뢰오...
    후환이 찌끔 두렵긴 하오만....ㅎㅎ

  • 5. 최은주
    '05.4.25 4:54 PM

    하하..저 남대문파입니다..

  • 6. 해피문
    '05.4.25 5:10 PM

    우와~맛있겠다...
    드롱기오븐이 없어 아쉽네요,,,흑흑,
    언젠가
    "우리도 수육 좀 해먹자, 엄마!" 라고 말했다가...
    "그 기름 설겆이 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 그냥 사먹어!"
    라는 말씀에 본전도 못 찾은...T.T

    얼렁 시집가서 나두 오븐 사야지~~!! ^^

  • 7. 행복이머무는꽃집
    '05.4.25 6:26 PM

    저도 드롱기받고 뭐할까 고심?하고있는데
    레스피 감사합니다.
    고기 사다 저며놓았다 해봐야겠어요.

    맛있어보여요^^*

  • 8. *^^*_smile
    '05.4.25 9:35 PM

    넘예쁘게 잘 꾸미셨어요....맛있어 보여요^^

  • 9. jasmine
    '05.4.26 11:28 AM

    참, 잘 했어요....짝짝짝!!!!!!
    일하는 사람이 어찌 이리 부지런하답니까?

  • 10. 다이아
    '05.4.26 12:45 PM

    셋팅을 예쁘게 잘 하셨네요.. 접시도 수육과 잘 어울리고..
    오늘은 저녁엔 수육을 땡겨볼까나...

  • 11. 모란
    '05.4.26 7:50 PM

    저두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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