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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 아들의 첫 경험...요구르트케잌

| 조회수 : 2,65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4-25 01:21:12
울 아들이 체험학습으로 빵굽기를 하겠다나요. ㅡ,.ㅡ

그래서 젤로 만만한 요구르트케잌을 선택해주고 저 옆에서 조수 했습니당!

밀가루며 베이킹 파우더며 달걀이며 각종 재료 즉각  대령하고

게다가 과정샷까지....!

그런데  다구워진 케잌을 한 입 베어물던 울 아들왈 "역시 엄마 솜씨랑 차원이 달라~ 넘 맛있어!"

이러~ㄴ 나~아쁘ㄴ ㄴㅗㅁ 같으니라구!

등짝을 갈기려는 제 손을 잽싸게  피한 아들놈..."헤헤헤 농담입니다요!"합니다요.

에구 이제 느물느물 해져서리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가람휘 (indigosea)

남자아이만 둘인 주부예요. 직장생활 경력 12년 전업주부경력 6년째인 아짐이예요. 늘 눈팅만 하다가 오늘 맘잡고 문 두드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amplain
    '05.4.25 2:39 AM

    와,,아드님이 케익을 넘 넘 깔끔하게 잘 구우셨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 2. 사과깎이
    '05.4.25 9:20 AM

    어머, 저도 동생이랑 이런 체험학습하면 좋겠어요~^^
    다음엔 베이킹 하자고 해볼까봐요^^
    (11살 차이나는 동생^^;;)

  • 3. 모카치노
    '05.4.25 10:35 AM

    첫 경험치고 너무 귀엽습니다^^*
    앞으로 이 경험을 잘~ 살려 사랑받는 신랑감으로 키우세요^^*

  • 4. 쵸콜릿
    '05.4.25 11:49 AM

    어머...잘 생긴...아들입니당 ㅎㅎㅎ
    게다가,,케이크꺼정~

  • 5. 쪽빛바다
    '05.4.25 12:12 PM

    champlain님, 첫작품치곤 잘 구워졌지요?
    사과깎이님, 넘 재밌고 좋아요, 꼭 시도해보세요.
    모카치노님, 안그래도 사랑받는 신랑감이 되어야 한다고 코치 열심히 하고 있답니당! ^^
    쵸콜릿님, 울 아들 잘생겼지요? ㅎㅎㅎ(저 콩깍지엄마입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특히 쵸콜릿님은 더 고마워요! *^.^*

    아들내미한테는 맨날 잔소리에 혼내는 게 일인 엄마이지만 남이 해주는 칭찬은 무지 좋네요.
    날씨만큼이나 행복한 하루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하루 날씨만큼 행복하세요.

  • 6. 행복이머무는꽃집
    '05.4.25 12:36 PM

    참 좋은 시간되셧겠어요.
    아드님도 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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