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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상투과자 만들었어요

| 조회수 : 2,36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22 15:58:03
   

     친구가 놀러 오기로 했어요.
     차마시면서 먹으려고 상투과자를 만들었습니다.

     친구야!  
     2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우리가 친구라는 이름을 갖게 된것이...
     넌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구나

     결혼하고 나니,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도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며 살지도 못하지만
     알고있지? 널 많이 사랑하는거..

     우리 지금처럼 이렇게 서로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 주자꾸나..

     상투과자 만들어 놨다.. 어서 오렴!


     만드는 방법은요
     재료:  흰앙금 400g,  계란노른자1개,  물엿 1/2큰술, 계피가루 1/2작은술, 바닐라파우더 1/2작은술

     1. 위의 재료를 고루 섞어주세요. 처음엔 많이 뻑뻑한데...
         실리콘주걱같은걸로 섞다보면 어느새 부드러집니다.

     2. 깍지낀 짜주머니에 넣고 모양을 만들며 짜줍니다

     3.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정도... 그후,170도 정도로 낮춰서 15분정도 익혀주세요
        (그냥 180도 정도에서 20-25정도 하셔도 되구요)

        시간은 색깔 봐가면서 적당히 조절하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교쟁이새댁이고파
    '05.4.22 4:23 PM

    결혼하신지 20년이 되셨다면서요..말씀이 소녀 같으세요..*^^*
    항상 소녀같은 마음 간직하시길 바래요..^^
    글구 상투과자 너무 새침떼기같이 생겼어용..^^
    맛있겠당..ㅋ

  • 2. 달콤과매콤사이
    '05.4.22 4:27 PM

    우잉? 결혼한지 20년이 아니라... 친구와 만난지 20년이요.. ^^
    결혼 8년차 랍니다 . ㅎㅎㅎ

  • 3. 안나
    '05.4.22 4:30 PM

    정말 맛있겠다...엄청 좋아하는데....너무 먹고 싶어요..

  • 4. 혁이맘
    '05.4.22 8:35 PM

    ㅎㅎㅎㅎ
    맛있겠어요..
    한번 한다한다 하는게..
    게으름중...^^

  • 5. 김혜진(띠깜)
    '05.4.22 8:41 PM

    야~~@,.@ 친구분이 넘 좋아 하셨겠어요.
    가지런히 담겨 있는 모습이랑 접시에 담겨있는 모양새가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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