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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심한 밤의 테러 버젼-나두 쑥갠떡.. ^^

| 조회수 : 3,027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4-21 21:40:16
아마도 내일 친정에 갈거 같은데, 가져가려고 낮에 반죽을 왕창 했다죠.
11시 넘어 남편 퇴근할텐데-요새 무진장 바쁘거든요...쩝!-, 간식으로 먹으라고 딱 한접시만 미리 쪄냈습니다.

이거나마 한다고 오늘따라 월매나 아들놈이 칭얼대시는지...ㅠ.ㅠ
떡 모양 쭈그러진거 보이시나요? 흑흑흑...

박하맘님의 레서피가 있으니 저는 생략하지요.
저는 박하맘님 레서피대로 하지 않고 늘 하던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전요, 소금간만 하고 설탕은 넣지 않았어요. 나중에 취향따라 꿀 찍어 먹는것이 더 좋더라구요, 전...


...접시 옆의 떡도장 어떤가요?
2년 전인가, 이천 도자기축제 갔다가 딱 제눈에 띄어 한개에 8천원인가 9천원인가 주고 산놈입니다.
전 살림중에 비싼 명품 그릇은 하나도 없는데, 이런것이 오히려 저에겐 보배중의 보배지요.

올해도 이천 다녀오면 좋겠는데...아기 데리고 처음으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데, 남편이 요새 글케 바쁘네요, 쩝!
덕분에 두주째 저녁 굶으면서 맹다이어트 중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도리
    '05.4.21 10:02 PM

    오렌지 피코님 ~^^ 안녕하셨지요~(대개 친한척 ㅋ)
    떡이 넘 이뻐요., 윤기가 자르르~~ 하니 ...........떡 도장도 넘 갖고 싶어요.
    사이트에 파는데 없을까요? 다이어트 중이시라구요~?@ 전 포기한지 오래됐어요.ㅋㅋ
    떡을 보니 또 요놈의 식욕이 꿈틀대네여. 저도 이천 갈려고 하는데 첨이라 망설여 지네요.
    가면 떡도장 부터 찾아야 겠어요.~^^

  • 2. 오렌지피코
    '05.4.21 10:23 PM

    미도리님, 네, 안녕하세요. ^^ 이렇게 아는척을 해주시니 저두 넘 반가와요. *^^*
    떡에 참기름을 발랐더니, 그나마 떼깔이 좋아졌어요.ㅋㅋㅋ
    안그래도, 두주째 먹는것도 없는데, 왜케 체중은 변화가 없는지...아주 의기소침한 하루였답니다. ㅜ.ㅜ

  • 3. 김혜경
    '05.4.21 10:33 PM

    떡살 너무 이뻐요...
    오렌지피코님..이렇게 떡 만드시면 당연히 아가가 칭얼대죠..아가랑 놀아주세요...^^

  • 4. capri
    '05.4.21 11:05 PM

    피코님은 빵이면 빵...떡이면 떡...선수들은 장르가 따로 없군여!

  • 5. 깜찌기 펭
    '05.4.21 11:44 PM

    아기키우면서 슈퍼맨같은 솜씨를 보이시다니..^^;;
    울신랑이 보면 또 구박합니당. ㅠ_ㅠ

  • 6. champlain
    '05.4.22 12:06 AM

    낮에 봐도 테리입니다..
    윤기 자르르한 쑥떡 사진은..^^

  • 7. 바쁜그녀
    '05.4.22 12:58 AM

    앗..
    피코 언니..안녕하셨어요?^^

    히히히~~

  • 8. 연주
    '05.4.22 2:51 PM

    오렌지 피코님이시당^^*
    정말 어린 아이 키우면서..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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