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영희 님 덕분에 안짠 멸치볶음 성공기^^V

| 조회수 : 6,57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4-18 21:36:28
멸치를 볶으면 항상 짜서...꾸역꾸역 먹었었어요.

그러다가, 이영희님이 올리신 방법으로 해봤는데,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이번에 사온 멸치는 짠맛이 좀 많아서, 첫번에는 이영희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해보고

두번째는 간장을 반으로 줄여서 했답니다.

물론, 조청을 넣으니 참 맛있었다!!가 핵심이었지만,,

집에 조청도 없고, 고추기름도 없고..그래서 다 빼고, 고추기름 대신 식용유를 좀 넣고 했죠.

전번에는 고추기름이 없어서 아예 뺐는데, 식용유라도 넣는게 더 맛있네요.


조청대신 물엿1TS, 청주 2TS, 미림1TS, 식용유1TS, 간장 1 1/2TS 로 장을 만들어 바글바글 끓이구

(기름에 멸치를 볶는게 아니구, 양념장에 식용유 넣었어요)

맨 후라이팬에 바짝 볶은 멸치를 넣어 졸였습니다. 그리구 아몬드 대신 잣을 좀 넣었구요.

그리고 항상 양념의 양과 멸치의 양을 대중 못했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이영희님의 양대로 하면, 두번째 작은 멸치 150g 절반 정도 넣으니 양이 맞는 거 같네요.


멸치가 정말, 딲딱하지 않고, 짜지도 않고,, 양념에 물엿이 도드라져 보여서 달 것 같은데 드렇지도 않구요.

13개월 울 아덜에게 밥 한입에 멸치 한마리씩 올려서 먹였답니다.

담에는 제일 작은 멸치에 간장도 빼고 해보려고 합니다.


아기 있으신 가정에선 간장을 안 넣어도 좋은거 같네요.

이영희님~ 감사합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5.4.18 9:45 PM

    앗!!!!
    갑자기 이름이 올라와서...깜짝....>.<
    요리라고는 전혀 안올리는지라...애궁
    맛있게 되었다니 기뻐요....^^

  • 2. yuni
    '05.4.18 10:03 PM

    이영희님의 멸치볶음 찾으러 갑니다. 슝 =3

  • 3. 아이스라떼
    '05.4.18 10:17 PM

    앗. 물엿이 3TS입니당.....

  • 4. 수미
    '05.4.18 10:20 PM

    아항~ 그렇구나..

  • 5. bell
    '05.4.19 9:41 AM

    고추기름 넣음 맵지 않나여?..
    울 아들이 얄밉게두 매운걸 먹질 않아서.. 해볼 엄두가 안나여..

  • 6. 이영희
    '05.4.19 9:46 AM

    참기름 넣으시면 되지요~~~~~

  • 7. 율리아
    '05.4.19 10:00 AM

    저두 찾으러 가요^^

  • 8. kimi
    '05.4.19 11:02 AM

    콩새님,
    이영희표 멸치볶음을 찾을 수가 없네요?
    혹, 조문주씨가 일산가서 배워왔다는 멸치볶음의 원조가 이영희표인가요?

  • 9. 이영희
    '05.4.19 8:54 PM

    ㅎㅎ...잘알려주셨네요...^^
    강님!!!
    집에서 고추기름을 만드시면 매콤해요.
    전 사실 매콤하게 하니까 훨씬 맛있더군요.
    시판 고추기름은 맵다긴 좀 그렇죠....
    고추기름 만드는건 너무 쉬워서 한번하고나면 그동안 사먹은 거 너무 아까워요.
    대신 만들고 나면 집안에 중국집 냄새가 가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220 0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189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991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35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30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77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098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297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4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70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66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16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65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35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3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8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22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1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02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12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6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1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69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6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