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살다 보니까 음식을 조금만 남게 해도 처치곤란이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싸서 냉동실에 얼려놓곤 하는데, 어제는 뒤져보니까 몇주전에 먹은 김밥이 있더군요... >ㅂ<
조그만 난스틱 냄비에 기름(김밥이 잠길정도) 넣어서 불 올려놓구, 김밥에 튀김옷 담뿍 입혀서 튀겼어요. 간장에 찍어먹으면 쵝오~ >_< 튀김옷이 좀 남았길래 새우도 몇마리 덩달아~
어젠 날씨가 찢어지게 좋았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네용..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Lee] 먹다남은 김밥 처리
Dimbula |
조회수 : 3,67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4-08 0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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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민맘
'05.4.8 1:14 AM와우~~ 평소에 남은김밥 버릴때 아깝단 생각 항시 하면서...고민했던 점인데..
일케 멋진 요리를..~~^^ 맛나겠다..!!!!^^
넘멋져요..^^
사진두요..~~2. 퐁퐁솟는샘
'05.4.8 1:14 AM튀김옷 입힌 김밥은 첨 보네요~~
새우와 함께 튀겨서인지 더 맛나보여요^^3. 경빈마마
'05.4.8 1:24 AM어떤 맛일까요?
4. 애프터눈티
'05.4.8 1:41 AM센스가 있는 분인거 같아요..^^
전 남는 김밥은 다 버렸었는데 이젠 이렇게 재활용해봐야 겠어요.~5. 엄마나비
'05.4.8 3:18 AM음~너무나도 고소해 보여요,,,
6. 쭈쭈
'05.4.8 7:05 AM저두 어제 아이들 김밥 싸주고 남은거 계란물 입혀서 구웠습니다. 저녁밥상에 올렸더니 울 신랑 신기해합디다. 이건 무슨 김밥이냐고...ㅋㅋ
이 사진 울 신랑 보여줘야겠네요. 나만 이런 김밥 싸는거 아니라고.7. 수산나
'05.4.8 11:40 AM남은 김밥 계란옷 입혀 부쳐먹었는데
튀김 김밥 은 첨 보네요 어떤 맛일까 궁금 근데 맛있을것 같아요8. 허지숙
'05.4.8 1:11 PM전 김밥 남으면 김떼버리고 복음밥처럼 볶아 먹습니다.. 굴소스 쪼금 넣구요.. 튀기는건 안해봤는데 맛이 궁금네요
9. Lee
'05.4.9 2:37 AM^-^ 답글 읽는것 너무 신나구 재밌어요. 맛은.. 일단 한번 드셔보시라니깐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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