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멕시코요리] 나쵸칩을 이용한 Ortega 7-Layer Dip(오르테가 세븐-레이어 딥)

| 조회수 : 2,98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04 21:00:02


요즘 스넥으로 나쵸칩을 많이 드시죠.
옥수수로 만들어서 고소한 맛과 바삭한 맛이 어른들 부터 아이들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넥입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자꾸 자꾸 손이 가는 나쵸칩.^^

맥주집에서도 젊은층을 상대로 서비스 안주 또는 기본 메뉴 안주로 많이 나옵니다.
나쵸칩을 그냥 드셔도 맛있지만 몇가지 재료만 얹어주면 간단하고 폼나게
손님접대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나쵸요리입니다.
그럼 요리 설명 들어갑니다~


[요리명]
Ortega 7-Layer Dip
(요리명이 어렵지 않으면 멕시코요리가 아니다...^^;)

[재 료]
나쵸칩, 그린칠리, 리프라이드빈, 사워크림, 핫소스, 슈레드체다치즈, 토마토
**밀가루또띠아를 삼각모양으로 잘라서 기름에 튀겨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재료의 양은 그때 그때 다릅니다...^^ 필요하신 만큼 준비해 주세요.
사진을 보시면 각각의 요리 재료들이 어느 정도 사용되는 지 아실 겁니다.
보통 리프라이드빈, 살사소스, 사워크림은 1큰술 보다 약간 부족하게 나쵸칩 위에
얹었습니다.

[요리법]

1. 리프라이드빈을 후라이팬에 넣고 따뜻하게 데우신 후
   그린칠리(리프라이드빈 4큰술에 1큰술정도)과
    핫소스(리프라이드빈 4큰술에 1작은술 정도)넣고 섞어주세요.

2. 나쵸칩위에 위의 리프라이드빈 1큰술을 얹고 그 위에 사워크림, 살사소스, 그린칠리,    
   체다치즈, 토마토를 순서대로 올려주시면 완성입니다. ~~~역시나 쉽죠~~!!^o^


나쵸칩이 없으시다면 또띠아를 삼각모양으로 자르신 후 기름에 살짝 튀겨서    
나쵸칩처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첫번째 사진의 왼쪽의 뾰족한 모양).
저는 구아카몰(=과카몰리) 소스를 만들어서 같이 먹었습니다.^-^
(구아카몰 소스 만드는 방법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재료에 추가하지 않았지만 파 또는 샐러리를 잘게 썰어서 살짝 올리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맥주 안주로도 좋고요(시원한 생맥주가 생각났습니다~^^;) 손님상에 까나페로
이용하셔도 손색이 없습니다. 폼 빠방하게 납니다~ ^^
콩과 야채, 생크림을 발효시킨 사워크림등으로 만들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그만입니다~~!!^^*

열량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또띠아를 후라이팬이나 오븐에 살짝 구워서 만드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cook
    '05.4.4 9:14 PM

    리프라이드빈이 어떤건지 설명 좀 해주세요.

  • 2. Cello
    '05.4.4 9:15 PM

    와..레스토랑에서 파는 것 같네요~ 맛있겠어요~

  • 3. 성미라
    '05.4.4 10:17 PM

    저두 리프라이드빈과 그린칠리 잘모르거든요.
    가르쳐주세요.
    울신랑 이런스탈 음식 되게 좋아하거든요.

  • 4. maeng
    '05.4.5 12:52 AM

    저 무지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시원한 맥주 생각나요~
    칠리스에 스테이크나초 ... 뭐~ 이런 메뉴랑 비슷한 스탈이겠죠??
    먹고싶어요~

  • 5. 김혜경
    '05.4.5 10:40 AM

    타코님, 멕시코요리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6. 타코
    '05.4.6 8:38 AM

    82cook님 리프라이드빈에 대해 곧 올리겠습니다.

    Cello님 폼 나죠~ ^^;

    성미라님 그린칠리에 대한 설명도 곧 올리겠습니다.

    maeng님 먹다보면 정말 맥주 생각 납니다. 나쵸에 스테이크를 올린 건가요..? 그럼 모양새는
    조금 비슷하겠네요. ^^

    김혜경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챌시 2026.07.21 2,644 1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5,084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391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645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6,146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233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4,156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122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516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631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543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921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665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913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42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38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48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57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81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64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921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80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97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72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르플로스 2026.04.20 7,902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79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329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40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