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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멕시코요리] 리프라이드빈 퀘사딜라

| 조회수 : 4,38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02 17:56:30


오늘은 핀토 빈(Pinto Beans)을 이용한 '리프라이드 빈(Refried Beans) 퀘사딜라'를 올립니다.
핀토 빈은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 갈색의 크고 부드러운 콩을 말하며 국내에서는 볼 수 없고
라티아메리카 및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서 널리 요리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멕시코인들은 핀토 빈을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핀토 빈을 으깬 후 양념한 것을
리프라이드 빈(Refried Beans)이라고 합니다. 멕시코인들은 또띠아에 리프라이드빈을 얹어서
한끼 식사로 먹습니다.


[요리명]
리프라이드빈 퀘사딜라

[재료]
밀가루또띠아(8인치) 2장, 리프라이드빈(통조림) 1½컵, 체다치즈 & 피자치즈 1½컵,
버터 약간, 사워크림 또는 살사소스

[요리법]
1. 리프라이드빈을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2. 데운 리프라이드빈을 또띠아에 적당량 얹은 후 치즈로 덮고 또띠아를 반으로 접으세요.
3. 반접은 상태의 또띠아 겉면에 버터를 바르고 후라이팬을 사용하여 약한불에서 앞뒤로 구워주세요.
4. 구운 또띠아를 가위를 사용하여 반으로 자른 후 사워크림 또는 살사소스를 곁들이시면 됩니다.
   샐러드도 함께 드시면 더욱 좋겠죠.^^


이 요리야 말로 정말 쉬운데, 자꾸 쉽죠? 이러면, 리프라이드빈이 뭐야~ 뭐가 자꾸 쉽다는
거야... 라고 하실까봐.. 오늘은 말 안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우사마
    '05.4.2 6:10 PM

    며칠전에 씨즐러 가서 이름이 뭐냐고 물었던 콩이군요^^ 늘 먹으면서도 뭔지 몰랐습니다. 남미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종류의 콩을 먹는다더군요. 이 야밤에 브리또가 생각납니다. 내일 아침에 갈지도 모르겠네요. 동네에 정말 맛있는 브리또를 파는 노점상이 있거든요. 불친절하기는 하지만...

  • 2. 구텐탁
    '05.4.2 8:49 PM

    오호..또띠아가 초록색도 있네요...
    저 콩은 어떤 맛인가요...
    우리 콩처럼 구수하고 담백하고 그런 맛이겠죠...

  • 3. 프리마베라
    '05.4.2 10:18 PM

    근데 저 콩 통조림 어디서 구해요? 멕시칸 레스토랑 갔다가 저거 먹어보구 넘 맛있어서 집에도 갖다놓구 먹고 싶은데 저건 잘 안파네요~ 또띠아나 살사는 쉽게 팔아두...

  • 4. Terry
    '05.4.3 10:42 AM

    멕시코에 사시는 분이신가 봐요... 저런 통조림은 한국엔..없겠죠?

  • 5. 타코
    '05.4.3 11:36 AM

    구우사마님, 브리또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구텐탁님, 클로렐라가 첨가되어 초록색이 납니다. 콩맛은 구수하고 담백합니다. 향신료와 함께
    양념이 되어 있어 약간 간간하고요. 리프라이드빈은 저도 참 자주 먹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프리마베라님, Terry님... 상단의 홈피 주소로 오시면 구입처가 있고요, 제가 직수입해서 판매합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에 삽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6. Terry
    '05.4.4 12:53 AM

    어머..그러셨어요... 저는 멕시코에 계시는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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