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문수정님 김밥보고 참을수가 없어서.

| 조회수 : 4,49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3-31 19:54:03
문수정님 김밥을 본후 계속 김밥생각이.

어제는 김밥을 말고있는 꿈까지.....헉!

수정님이 알켜주신대로 김밥을 쌌지요.

특히 계란~ 수정님 방법대로 계란말이를 했더니

제가 항상 원하던 도톰한 계란이 되었어여..기뻐~

저도 떡갈비가 넣고싶어서 비슷한걸 찾았더니

냉동식품[맥적]이 있길래 구워넣었더니 얼추 모양은 비슷하지여?

제가 여지껏 만들었던 김밥이 맛없어보였던 이유를 찾아냈어여.

김밥에 들어가는 속재료를 제가 너무 날씬하게 해서 애들끼리 따로놀고 그랬던거 같아여

수정님 김밥을 유심히 보니 통통한 속재료들이 빼백히 붙어 있더라구여.(나름대로 연구)

김밥은 싸면서도 집어먹고 엄마아빠드리면서도 집어먹고 먹는양이 조절이 안되네여

저..얼마전에 김밥먹고 체한적 있었는데

이것도 급하게 먹었는지 지금 배 엄청부르고 장난아니네여.

엄마랑 동네한바퀴 돌고 오려구여^^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프라이트
    '05.3.31 8:29 PM

    꿈에서 까정?^^ 야무지고 예쁘게 싸셨네요. 전 김밥만 말면 좀 쏠린다죠. 속재료가 ㅎㅎ

  • 2. 무쇠소녀
    '05.3.31 8:31 PM

    어머나! 저거 그냥 통채로 한입 베어먹으면 좋겠네요... 근데, 6줄밖에 안싸셨어요? 저는 한번 싸면 보통 20줄인데...꽈당~

  • 3. 문수정
    '05.3.31 8:51 PM

    제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봄이님~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맛있어보여요~ ^^ 색도 예쁘고~ ^^
    아고고 김밥 생각이 또 나네요~~

  • 4. 모니카
    '05.3.31 8:52 PM

    김밥 잘 마시는 분은 언제라도 부럽더군요.
    지금 바로 문수정님의 글 검색~~~!!!

  • 5. 토토짱
    '05.3.31 9:42 PM

    저두 김밥 좋아라 하는데..
    남푠출장가고...혼자먹기 뭐해서 참고있는데...흑흑..
    못참갔시유...
    넬 언니집으로 갑니다.. 헤헤..

  • 6. 다혜엄마
    '05.3.31 9:43 PM

    아~ 먹구싶다.
    언제 김밥 싸들고 나들이 나가야겠어요.^^

  • 7. 핑키
    '05.3.31 10:37 PM

    아~ 김밥은 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걸까요?
    심히 괴롭습니다... ^^;;

  • 8. 미도리
    '05.3.31 10:55 PM

    봄이님~ 미도리 입니다. 오랫만에 뵙네요.^^ 김밥을 우찌그리 이쁘게 말으셨네여.
    저는 김밥을 말면 가운데로 오지않고 옆구리가 풀리는데 왜 그런지~
    위에 김밥 훔쳐서 봄 나들이 갈래요. =3=3=3

  • 9. 박연희
    '05.3.31 11:07 PM

    저두 김밥 무지 좋아하는데...
    근데 말아놓으면 아이들은 속재료 골라 내면서 먹어서
    신경질 나요 ..

  • 10. mariah
    '05.3.31 11:13 PM

    맛있겠다~
    저는 이상하게 김밥 말면 모양도 우습고 맛도 이상하고.. 엄청 이상해요.
    우리 남편 저보고 요리 잘한다고(남편 기준) 비행기 태우는 척 하다가 그 한 마디로 뭉개버립니다.
    " 근데 김밥은 좀 그렇지??? T.T

    4월엔 김밥을 맛있게 말아보고 싶어요.

  • 11. 윤이영
    '05.4.1 12:13 AM

    김밥 사진이 요새 많이 올라오네요~
    제친구중에 한명은 김밥만 먹구 살수 있다~ 라는 정도로 김밥 정말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이런거 보면 제 친국 생각이..ㅎㅎ

  • 12. 봄이
    '05.4.1 12:35 AM

    히히..제가봐도 이번김밥은 만족스러워용^^;;;;
    칭찬해주셔서 감솨~
    수정님 김밥색 이뿌죠? 계란이 도톰하니 노란색이 확~띄는게 색이 살더라구요.(혼자 신났네여;;;)
    6줄밖에 안쌌겠습니까.12줄싸서 부모님하구 저 7줄먹구여 옆집동생2줄 갔다줬어여.
    아쿠~미도리님도 참 오랜만이여요.오랜만에 뵈니 더 방갑네여.
    리플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여^^ 이번봄에는 이쁘게 김밥만들어서 소풍을 가 보아요~

  • 13. 씅이
    '05.4.1 10:55 AM

    김밥을 안쏠리게 마실려면 밥을 김의 2/3정도까지 까시면 돼용~~~ ^^

  • 14. 단순짱
    '05.4.1 12:56 PM

    김밥얘기하니 끼고싶어서^^
    저는 한주걱 딱 떠서 탁 올려놓고 재료를 꾹 눌러담으면
    약간 밥이 퍼지고 또 꾹꾹 말다보면 자연스레 밥이 퍼지드만요..
    김밥마는 속도는 빠르겠죠..ㅎㅎ

  • 15. 포비쫑
    '05.4.1 3:55 PM

    어흑...
    김밥먹고싶어요
    너무 이쁘게 잘마셨네요

  • 16.
    '05.4.6 12:22 AM

    하나만 살짝~~~ㅎㅎㅎㅎ맛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챌시 2026.07.21 2,496 1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4,997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359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592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6,112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210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4,133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107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485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610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521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901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656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907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34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36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43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55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76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57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919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74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95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66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르플로스 2026.04.20 7,895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75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322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94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