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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밥통으로 케익을... ㅋㅋㅋ

| 조회수 : 2,72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3-23 14:28:54
나물이네 레시피로 만든거구요.
처음엔 도대체 밥통으로 뭐가 된다는 걸까...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넘 잘되서
어찌나 신기하던지... ^^ ㅋㅋㅋ

* 식힘망인가 ...그게 없어서, 석쇠에 냅킨 깔고 뒤집어 꺼내놨더니... 6-.-;;



'출처 - 나물이네' 재료와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돠~~~

달걀 4개, 설탕55g씩 2개, 박력분or중력분 105g, 바닐라향 5g, 버터or마가린 25g

1.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물기가 없는 깨끗한 큰볼에 나누어 담아두고..
2. 박력분과 바닐라향은 한꺼번에 체에 내리고 버터는 녹여두고..
3. 밥솥을 들어내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완전히 거두어 분량외 버터를 얇게 발라주고.. ^^
4. 노른자를 거품기로 살짝 풀어준 다음 설탕을 넣고 아이보리색이 날때까지 거품을 내고..^^
5. 흰자를 깨끗한 거품기로 치듯이저어 거품을 내다가 세번에 걸쳐 설탕을 나누어 넣어주고
흰자가 크림처럼 되면서 빳빳한 뿔이 생길때까지 거품을 올리고..
6. 노른자에 거품낸 흰자를 1/3씩 나누어 가르듯이 살짝살짝 섞어주고.
7. 체에 친 박력분, 바닐라향을 넣어 섞고.. 본반죽을 한국자 덜어서 녹인 버터에 넣어 잘 섞어 주고.. 다시 본반죽에 넣어 섞고
8. 밥통에 거품내어 섞어논 것을 넣어 툭툭치면 이쁘게 담아져요.
다음은 뚜껑닫고 취사 버튼을 누르고 보온되면 취사버튼 다시 누르고
보온상태에서 약 2~30분 지나 구수하게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을 열고 이쑤시개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완성~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미
    '05.3.23 2:45 PM

    노랑노랑한게 귀여워요
    저도 전에 해봤는데 참 잘 되더군요.

  • 2. 멸치똥
    '05.3.23 2:45 PM

    ㅋㅋ 진짜..크네요...전...저번에하다가 실패했는뎅...ㅠㅠ

  • 3. 박정임
    '05.3.23 3:03 PM

    작은 밥통이네요.. 봉긋하니 너무 예쁘당

  • 4. 선화공주
    '05.3.23 3:06 PM

    우리밥통은 저리 이쁜 애들을 안 내놓아요...ㅠ.ㅠ

  • 5. 현승맘
    '05.3.23 3:59 PM

    저도 밥통으로는 안되던걸요..
    지난번 요구르트케익도 망쳐서 밥통 탓 만 했는데, 넘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 6. thecello
    '05.3.23 4:38 PM

    제가 쓰는건 2,3인용 작은 밥통이라 오히려 더 잘 됐을수도 있겠네요 ^^

  • 7. bero
    '05.3.23 5:07 PM

    작은밥통을 하나 사? 말어?

  • 8. 샬라라
    '05.3.23 5:22 PM

    밥솥 위에 석쇠를 걸쳐 놓고 그 위에 빵을 올리세요 ^^
    아래로 김이 빠져야 안 눅눅하니까 구멍 뚫린 석쇠에 올려 식히는 건데
    저렇게 바닥에 붙어 있으면 석쇠에 올려 놓은 의미가... ㅎㅎㅎ
    그리고 키친타올도 김이 잘 안 빠지니까 석쇠 위에 그냥 놓으시는 게
    더 나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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