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죽어라 준비하는 울집저녁~~^^;;

| 조회수 : 4,29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3-22 22:28:59
집안정리부터 해놓고 주방으로 들어가는 승질모리땜에
맨날 남편한테 꾸사리 들으면서도
고거이 영 안고쳐지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온집안 청소부터 해놓고
시간 모자라는거 때우느라
김치찌개로다가 국물을 준비하고
오븐으로 장어구이 함 해봤시우~~^^(첨으로 해본것이라 책을 빵구나도록 쳐다봤다는...^^)
요즘은 일본꺼 쓰면 어김없는 매국노로 전락하는 시기라
영 깨림찍하지만서두
우짜것시우~~
이렇게 사는걸..
솜씨없는거 시간없는 중에 걍 찍었구요
그러다보니 남편 눈치 봐감서 오븐서 나오자마자 한컷~~한 장어넘들!!
흐흐흐~~!!

*아!!!
솜씨없고 (전 진짜 시장보는거하고 음식하는거 완전 젬뱅입니다.살림16년차지만..)
뭐 저런걸 키친토크에 올리냐?그러고 흉보지 말아주세요~~^^;;
그나마 요즘 쪼끔 이곳서 필을 받아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거든요~~^^
제가 하두 음식하는거 싫어하다보니
울집 가족들 다들 빼빼족이라면 알만하죠??흐~~^^;;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LO
    '05.3.22 10:58 PM

    어머!무슨 솜씨가 없다고 하시는거에요~~
    저 솥에한 밥에 찌개에 장어구이..ㅜㅡ
    너무 맛있는 저녁상인데요^^

  • 2. 지성조아
    '05.3.22 11:05 PM

    햐~~군침부터 꿀꺽~~~
    전 장어도 필요없구.. 저 솥밥에 저 푸짐한 찌개면...
    더이상 암것도 필요치않을것 같아요.
    숟가락만 들고 낑겨앉아두 될까요?..^^

  • 3. 헤르미온느
    '05.3.22 11:40 PM

    살림 16년차라구여?...헉,,,
    삼십대 초반인줄,,,^^;;
    나두 숟가락 들구,,낑겨앉을래여,, 우와,,,^^

  • 4. 쵸콜릿
    '05.3.23 1:30 AM

    죽어라...맞아요 ㅠ.ㅠ

  • 5. 미스마플
    '05.3.23 3:15 AM

    와.. 맛있겠따

  • 6. 미씨
    '05.3.23 9:05 AM

    청소 엄청 열심히 하시나봐요,,,,,
    까스렌지 주변이 정말,,왕 깔끔,,, 옆에 양념통까정~~
    주부 16년차면,,,지금 40대 ???? 저도 새내기 주부인줄 알았답니다...ㅋㅋ

  • 7. 하늘아래
    '05.3.23 9:22 AM

    헉~~O,O;
    아적까정은 사십 아녀유~~ㅠ,ㅠ;
    제가 결혼을 엄청 서둘러서뤼~~^^;;
    그누무 연애가 뭔지....

  • 8. 포항댁
    '05.3.23 11:12 AM

    장어는 민물장어인가요 ?
    맛나보여요.

  • 9. yozy
    '05.3.23 2:37 PM

    저도 새댁인줄 알았어요.
    이와츄 밥솥은 손잡이가 있어서 올리고 내릴때 좀더 편하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343 0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218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003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41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38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8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0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05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50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74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69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19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66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3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3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8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23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21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04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13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2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7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6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