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Lee] 배추전과 동파육
처녀시절...^-^ 그래봤자... 결혼한지 6개월 밖에 안되었지만요.. 친정어머니께서 가끔 배추전을 해주셨는데요, 그때는 별로 맛도 없는데 왜 자꾸 만들어주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먹고 싶어서 저도 만들었는데, 왠지 그 맛을 알거 같았어요..
배추전 - 다들 아시겠지만.. 이곳엔 레시피가 필수인거 같아서.
배추 큰것보다는 속에 있는 약간 작은게 전 더 좋더라구요. 부침가루를 좀 뻑뻑하게 해서 그냥 corn oil두르고 부쳐드세요. 저는 약간 바삭거리는게 좋아서, 기름을 넉넉히 둘렀답니다.
동파육 - 82cook에서 배운대로 했지요. 아는 중국인들이 몇명있는데,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치만 중국에서는 덩어리가 아주 크고, 푹삶아서 거의 뭉그러질정도로 해서 먹는다네요~ 저는 그냥 삼겹살로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양념이 잘 베어들으라고 얇게 썰었어요. 청경채는 패쓰하고. 그냥 파 넣었구요.
- [살림돋보기] 세리모니 겸 슬라이서 .. 8 2012-04-11
- [살림돋보기] 재미붙어서 하나더.. 5 2012-04-05
- [살림돋보기] 8년차 부엌살림 몇가지.. 6 2012-04-05
- [요리물음표] 초보주부: 담아논 깍두.. 1 2006-12-21
1. 영원한 미소
'05.3.22 12:36 PM배추전을 안먹는 지방도 있던데~~
이 맛난거를 왜 안먹을까욧?^^2. 커피와케익
'05.3.22 1:01 PM결혼한지 6개월밖에 안되신거 맞아요?? ^^동파육도 간이 아주 제대로 들어 보입니당...
3. 아카시아
'05.3.22 1:03 PM저두 결혼전엔 친정에서 못 먹어보다가...시댁에 와서 처음 먹었봤는데요...
처음엔 머 이런걸 먹나 했었는데...지금은 아주 부치면서 먹고 식어서도 먹고...양념장에 콕 찍어서 먹는그맛....시원 달달하다고나 할까?...아무리 먹어도 안질리는 그런맛이야요...^^
사진보니깐....군침이 꿀꺽~~~~~4. 분홍고양이
'05.3.22 1:18 PM배추전...전 예전에 봄동으로 만든 전을 먹고 엄청 감동했다죠.
그전엔 이런게 있는 줄 몰랐거덩요.
또 먹고 싶었는데...이제 해봐야겠당. ㅎㅎㅎㅎ5. 뚜띠
'05.3.22 1:36 PM저도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배추전은... 남편이 저거 무슨 맛으로 먹냐고 하는데
어른들이 그리 좋아하고 드시는 거 보면... 뭔가가 있는 것이겠죠?
어릴때 먹지 않던 나물이나 청국장이..... 나이들어가면 좋아지는 것 처럼... 말이죠6. bluejihi
'05.3.22 1:42 PM배추전이요? 전 첨 봐요... 흐미...
그렇게 맛나요??
먹어보고 시포라...7. 람바다
'05.3.22 6:39 PM맛나겠어요~~
배추전 지난 김장철에 첨 해먹었는데 정말 맛났어요.^^*
물론 여기 82에서 보구요...
봄동 사다가 다시 해먹어야겠네요.8. 봄&들꽃
'05.3.22 7:56 PM배추전... 맛나죠...
근데... 봄동도 부쳐먹는군요....9. 콩국
'05.3.22 10:17 PM부침개 중에 배추전이 젤 좋아용...
봄동도 전이 되네요...ㅎㅎ10. 봄이
'05.3.23 1:07 AM저두 배추전 몰랐는데
윗집에서 명절때마다 가져다 주셔서 이런것도 있구나..했어여.
뜨거울때 간장찍어먹음 맛있는데..히야~11. Lee
'05.3.23 9:26 AM와...!! 답글이~!!! 감동입니다..^^
배추전 정말 맛있고요~~ 왠지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헤헷. 답글을 읽다가보니 조그만 배추를 봄동이라고 하는군요... 오호라~ 배웠당~
뿌떼님 : 썬 것은 그냥 구워드시든지, 고추장 삼겹살로 해드시구요. (둘다 원츄~^^) 다음번에 덩어리로 사서 도전해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94 |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 챌시 | 2026.07.21 | 2,604 | 1 |
| 41193 |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 산딸나무 | 2026.07.16 | 5,061 | 1 |
| 41192 |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 행복나눔미소 | 2026.07.07 | 4,380 | 6 |
| 41191 |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 온살 | 2026.07.05 | 7,625 | 4 |
| 41190 |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 백만순이 | 2026.07.05 | 6,130 | 3 |
| 41189 |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 에스더 | 2026.07.05 | 4,221 | 5 |
| 41188 |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 인왕산 | 2026.07.03 | 4,143 | 5 |
| 41187 | 6월 밥상 9 | 백야행 | 2026.07.01 | 5,119 | 3 |
| 41186 |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 챌시 | 2026.06.27 | 6,506 | 2 |
| 41185 |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 beantown | 2026.06.24 | 6,624 | 3 |
| 41184 |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 챌시 | 2026.06.11 | 8,534 | 3 |
| 41183 | 미국의 졸업 시즌 21 | 소년공원 | 2026.06.08 | 8,914 | 4 |
| 41182 |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 hoshidsh | 2026.06.06 | 6,662 | 3 |
| 41181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6,911 | 5 |
| 41180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3,938 | 5 |
| 41179 | 오랜만에 왔어요 8 | juju | 2026.05.31 | 4,737 | 2 |
| 41178 | 아침은먹었나요? 10 | 하얀쌀밥 | 2026.05.25 | 7,447 | 3 |
| 41177 | 마늘쫑파스타 5 | 점점 | 2026.05.16 | 8,256 | 4 |
| 41176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 챌시 | 2026.05.15 | 8,178 | 6 |
| 41175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9,262 | 3 |
| 41174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5,920 | 8 |
| 41173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6,876 | 3 |
| 41172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6,496 | 4 |
| 41171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10,770 | 3 |
| 41170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 르플로스 | 2026.04.20 | 7,899 | 2 |
| 41169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778 | 3 |
| 41168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6,327 | 3 |
| 41167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10,397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