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회사 그만두고 처음 맞는 토요일입니다.
갑자기 할일이 없어지니 뭘 해야하나.. 기분도 좀 이상하고, 신랑은 볼일 있어 나가고,
저 혼자 심심해서 만들어 본 밑반찬입니다.
82 눈팅족 대표주자였는데 앞으로 종종 올릴게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반찬두가지
colada |
조회수 : 3,859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03-19 1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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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진(띠깜)
'05.3.19 12:34 PM윤기가 반지르르~~ 한것이 영양도 만점, 맛도 마점 이겠습니다.^^
2. JLO
'05.3.19 12:39 PM저도 근 1년 가까이를 눈팅족으로 살았었다죠..^^
이제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심심하시다면 홈베이킹을..~
근데 저 새우볶음?정말 색이 곱네요3. miri~★
'05.3.19 2:00 PM으흑.XP를 쓰는 저는 한글 이름의 그림화일은 빨간 X 로만 뜨네요..
흐흑흑..
저도 윤기가 반지르르~~한 반찬 두가지 보고 싶어요..^^4. 빠삐용
'05.3.19 7:45 PMmiri님, XP와는 관계없어요. ^^;
http://www.82cook.com/zb41/view.php?id=faq&page=2&sn1=&divpage=1&sn=off&ss=on...
이 글을 참조하시길...5. 아들셋
'05.3.19 10:55 PM오른쪽에 있는 저 반찬의 정체는 무언지요?
멸치와 땅콩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구요.
맛있어 보이네요. 맥주 생각이 나요.6. colada
'05.3.19 11:12 PM하하.. ^^;; 답글 보니 왜 이르케 반가운 거죠?
오른쪽은 멸치랑 땅콩이랑 간장+물엿+맛술+물 넣고 조림한 거구요,
왼쪽 것은 건새우고추장볶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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