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밑반찬 4가지^^

| 조회수 : 7,94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3-14 15:03:59
이것두 집들이때 찍은 사진중 하나 건진거네요.^^
김뿌스러기 실파나물과 단무지 무침은 나물님 레시피대로 했구요.
매운 멸치볶음은 울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밑반찬입니다.
하루라도 없으면 찾는다는...^^
우거지 나물은 정말 돈 안들이고 겨우내 먹는
제 반찬이에요^^

1.김 뿌스러기 실파나물

  -소금과 기름에 재워 구운 조미김을 뿌셔서
    실파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낸후 물기를 꼭 짜고
    5cm가량 썰어서
    양념으로 까나리 액젓...아주 조금만 넣으면 됩니다.
    조미김에 간이 다 되 있어 많이 넣으면 짜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깨소금 뿌려 마무리^^


2.단무지 무침

  -김밥용 단무지를 물에 헹궈 물기를 쫙빼서
    파 다진것 마늘 다진것.깨소금.고춧가루.참기름 넣어서 버무림 끝
    소금이나 간장 아무것도 안 넣어도 단무지에 같이 되어있어서 삼삼하니 맛나요~~


3.매운 멸치 볶음

   다시용 고바 멸치를 반갈라 내장 꺼내고 머리떼어내고
   팬에 식용유 한큰술 넣어서 멸치를 볶아냅니다.
   기름 안넣고 볶아내도 되는데 기름을 안 넣으면 멸치가 좀 부셔지더라구요..
   통마늘을 저며 썰은것과 청고추.홍고추 채썰은것(고추는 없으면 안넣어도 됩니다.)
   기름 한큰술.고춧가루 한큰술.고추장 약간.간장 1작은술
   청주 또는 미림 한큰술
   핫소스 있으심 한큰술 넣음 맛있게 됩니다.
   설탕 또는 올리고당 1큰술.물 2큰술넣고 약간 졸이다가 마지막에
   볶아낸 멸치 넣어서 버무림 끝...


4.우거지 된장 나물(일명 씨레기 나물^^)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전에 친정 엄마가 자주 해주던 반찬이에요.
  시골에서 무공해로 말린 우거지를 물에 폭폭 삻아서
  이때 베이킹 파우더나 식소다 한숟가락 넣고 같이 삻으면
  아주 부드럽게 삻아집니다.
  헹궈내 물기를 쪽 짜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고
  된장 1큰술.소금 약간.설탕 또는 올리고당 약간.참기름.깨소금
  넣어 조물 조물 버무린후 몇시간 재워둔후
  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 둘러준후
  살짝만 볶아내세요..

  만성 변비에 쥑빵^^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주
    '05.3.14 3:44 PM

    우거지 나물 넘 좋아하느데 맛나겠어요^^
    단무지무침등등 어쩜 이리 정갈히 하셨는지..
    밥 냉면그릇에 한가득 담아 민지맘님 댁에 놀러 가도 되요.^^

  • 2. 메밀꽃
    '05.3.14 3:44 PM

    깔끔하고 맛나보여요^^

  • 3. 민지맘
    '05.3.14 3:52 PM

    연주님^^ 밥 냉면 그릇에 한가득 담아서...->이부분에서 저 넘어갔어요.^^
    놀러오세요. 반찬들 쟁반에다 수북히~~쌓아놓고 있을께요.^^

  • 4. 연주
    '05.3.14 5:16 PM

    진짜 갑니다..-.-

  • 5. 소박한 밥상
    '05.3.14 8:19 PM

    잘 배웠어요
    고수들도 간단요리에서 취약할 수 있는데
    기초를 다진 느낌입니다

  • 6. gawaiico
    '05.3.14 8:35 PM

    단무지랑 우거지 먹고 싶어요 제대로 된 우거지 어서 파나요?시장에 나가봐도 다 질기고 별로라서
    계속 먹고 싶어도 못먹었어요
    참!!
    단무지 무침은 쭈글쭈글한 단무지로 해도 맛있어요 아삭한 맛과는 틀린 쭈글쭈글 단무지 맛있어요

  • 7. 분홍고양이
    '05.3.14 11:48 PM

    우와~~~ 저 냉큼 들고 갑니다 감사해요~~~^^

  • 8. champlain
    '05.3.15 1:56 AM

    딴 건 어찌 해보겠는데..
    제일 먹고 싶은 우거지 나물에서 딱 걸리네요..
    아휴,,침 넘어 가네...^^;;;

  • 9. 미스티
    '05.3.15 3:05 AM

    시레기 나물 맛있죠.
    겨울에 무청 말려서 일년내내 밑반찬으로 먹음 좋은데..
    champlain님 전 여기서 아쉬운대로 월마트나 한국가게서 턴닙그린 사서 말려두었다가 해먹는데 한국 무청 같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하더라구요^^

  • 10. 미스마플
    '05.3.15 1:33 PM

    champlain님 한국가게중에 우거지나물 파는데 많아요.
    가게에서 직접 삶은거 파는데도 있고.. 아니면 아씨표 사다가 해 드셔도 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149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977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22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18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64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083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284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44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67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56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07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60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29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1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80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20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1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00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08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6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1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6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6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4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8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