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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새 브리오슈 바람이 불고 있죠? 아님 말구! ㅡ.ㅡ;

| 조회수 : 3,48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3-10 15:17:14
이론의 여왕님의 배치번스와 함께 82를 강타중인 브리오슈...^^

이것은 따라하기 버전.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그런가, 따~뜻한 빵이 땡겨서 만들어 봤습니다.
집안에 빵냄새가 가득하니까 참 좋아요. ^^

나름 이쁘죠? 제가 성형을 잘 못해서 좀 삐뚤거리긴 하지만...

점심으루 살구잼 발라서 두개 먹었어요. 홍차랑...
버터가 많이 들어간게 좀 흠이라면 흠이지만, 달지 않고 고소하니 참 맛있네요.

오리지날 레시피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3&sn=on&ss=o...

아래는 이것저것 하다 남은 계란 흰자들을 모아 처치 하기 위한 머랭입니다.
나름 짜내기 봉투도 꺼내서 하트도 만들고 어쩌구 했지만, 우리집 오븐에 최저온도가 150도라는 구조적 문제점이 극복이 안되므로 저렇게 누리끼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온도만 적절히 잘 맞추면 아주 쉬운데다, 희고 단단한 모양이 이뻐서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바뜨, 전...좋은 오븐 사고 싶네요...ㅠ.ㅠ


오늘은 페퍼민트 익스트랙을 조금 넣었더니 영락 없이 박하사탕 맛이군요.
화이트 초코렛을 입혀 주려고 했으나, 어케 해도 잘 안되요.
초코렛 템퍼링 하는 것은 역시 좀 더 훈련이 필요 할 듯.
몇개 해 놓은 것은 안 이뻐서 안찍었습니다. 그래도 맛은 초코 입힌게 더 좋아요...

레시피는 일전에 제가 올린것과 같습니다. 여기 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3&sn=on&ss=o...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당
    '05.3.10 3:18 PM

    에잇. 전 이런거 보면 막 화가 나요.
    에잇 에잇. 왜 이런 님들이 우리 옆집이 아닌것이야!
    너무너무 멋져요. 되게 맛있어보여요.
    82에 와서 알게 된것..하나..
    세상에 사먹는건 다 만들수 있는것이라는..-_-;;;
    나만 혼자 이렇게 살고 있었다는..흑흑..

  • 2. miri~★
    '05.3.10 3:40 PM

    와아아 반질 반질..윤기가 자르르...군침 도네요.
    오늘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리..ㅠ_ㅠ
    드시고 남은거 보내주시와요...^^

  • 3. 김변태
    '05.3.10 4:05 PM

    저도브리오슈만들까하는데워낙귀차니즘이라ㅠㅠ
    요즘에빵을안만들었더니 어떻게만드는지기억도안나여ㅋㅋ
    예전에브리오슈한번만들고그다음부턴잘안만들었어여-_-;
    큰손으로조물조물하기가힘들어서-_-;;;;;;;;;

  • 4. 뽀로로
    '05.3.10 4:09 PM

    바람이 쎄~게 불어서 내앞에 저 브리오슈들이 후두둑 떨어졌으면... 넘 이뽀요 T.T

  • 5. 베로니카
    '05.3.10 4:24 PM

    아후 내 한탄을 마당님이 하시고 계시군요
    전 이 싸이트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요리를 보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별별것 다 만들수 있구나 난 왜 못하나 한탄 또 한탄 하면서 한번 해봐 용기를 내 보지만 막상 실행하려고 하면 걸리는것이 왜 또 그리많은지 그냥 주저앉지요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나도 용기를 내서 한번 도전해봐야지

  • 6. 오이마사지
    '05.3.10 4:36 PM

    브리오슈가 머시긴가,, 생긴것도, 이름도 여기서 첨 들었어요,,,
    저두,, 한 빵,, 하는데요,, (물론 먹는걸루 ^^;;;)
    무슨맛일가 디립다 궁금혀요,,,,ㅎㅎ

  • 7. 유은지
    '05.3.10 4:46 PM

    브리오슈는요. 유지가 많이 들어가서 반죽할때 많이 질답니다. 그것 유의하시고~ 갓 만들었을때보다도 차갑게 식혀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이런 유지가 많이 들어가는 제품들은 차가워야 맛있더라구요^^*

  • 8. 헤스티아
    '05.3.10 5:06 PM

    아.. 피코스승님... 오늘도 눈으로 먹고 갑니다. 넘 이뻐요!!

  • 9. 쫑이랑
    '05.3.10 8:12 PM

    피코님 머랭게 볼때마다 해야하는데 벼르고만 있네요. 정말 조만간 피코님께 바치겠습니다.

  • 10. champlain
    '05.3.11 7:13 AM

    파는 것 부럽지 않을 모양새네요..
    사실 저리 성형하기가 쉽지 않은데..
    솜씨 좋은 피코님~~^^

  • 11. 미네르바
    '05.3.11 9:50 AM

    ^0^

    나도 마당님 따라 에잇 에잇!!!

  • 12. 이론의 여왕
    '05.3.12 1:24 AM

    저두요, 에잇 에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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