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녹차수제비 만들어봤어요,,,^^
오늘 우리딸래미도 거들어주고,,, 둘이서 재미나게 수제비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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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아줌마
'05.2.26 7:59 AM어머..딸이 너무 이뻐요..^^ 전 수제비 할때 계란물에 반죽하는데..글구...반죽을 너무 뻑뻑하게 하지 마시구요 좀 무르게 하세요. 저두 냉장고에 넣었다 빼니 더 뻑뻑해져서 반죽 뗄데 손아파 두글뻔 했습니다.^^;;
2. 몽몽
'05.2.26 9:59 AM수제비 반죽은 좀 물러야 뚝뚝 떠넣기 좋으니 냉장고 넣지 않아도 되는 걸로 아는데...
냉장고 넣어서 쫄깃쫄깃해진 반죽은 밀대로 아주 얇게 밀어서(칼국수 하듯) 손으로
떼어넣으면 보통 수제비랑 다르게 색다른 맛이 난답니다.3. 코코샤넬
'05.2.26 10:25 AM딴소리 따님이 넘 이뽀요~
4. 선화공주
'05.2.26 10:36 AM저두 딴소리...
전 영화의 한장면인줄 알았네요...당근 따님이 아역 탈렌트인줄 알았어요...
어머 이쁜데 누구지..??..하고요..5. bell
'05.2.26 11:06 AM따님 옷이랑 포즈가 어쩜 저리 요염한지..
넘 이뻐요.. 집안에 딸이 없어요.. 죄다 아들이라 넘 부럽사옵니다..
엄마가 잘하는 식당에서 물어보고 집에서 해주셨는데여..
반죽 다 되갈무렵 식용유 같은거 두세방을 넣어주래여.. 정말 쫀득쫀득하더라구요..
우리 스파게티 면 삶을때두 올리브오일 두세방을 넣어주잖아여... 윤기나구 머 이런저런 이유로..6. 브릿니
'05.2.26 12:18 PM제가 비율을 잘 못 맞쳤나봐요,,,^^ 올리브오일도 넣킨 넣었는디,,,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으면 언젠가 쫀득쫀득한 수제비를 만들게되겠죠^^ 사진에 건더기가 안보여서 좀 더 허접해보임돠,,ㅋ 글애도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ㅎㅎ 오늘도 수제비만드냐,,, 허연밀가루로 여기저기 우리딸 반죽하면서 켈록켈록 ㅋㅋ딸래미 반죽이 무슨장난감인줄 아는지 주물럭 주물럭,,땡겨도 보고 던져도보고 나중에 주먹만큼 가지고 놀라고 줬드렜지요..암튼 만드는데 그 의미를 두겠읍니다,,ㅋ
7. 빨리빨리
'05.2.26 3:14 PM시중에 제일제당인가 시금치 밀가루 팔잖아요. 그걸 써도 괞찮을 듯 한데... 저는 호박밀가루 써 봤는대
일반 밀가루 보다 입자가 곱고 수제비해 보니 부드럽더라구요. 저는 그냥 밀가루 반죽은 밥통에 10분정도 넣어두면 쫄깃쫄깃 하니 맛나던데ㅛ.국물 끓는 동안에...
호박밀가루나 시금치밀가루 같은 것은 반죽해서 밥통보다 오히려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이 더 낫습니다.
참고가 될런지...8. 콩국
'05.2.26 6:00 PM와~~~완전히 모델감이에요....수제비 다 드셨나봐요..안보여 ㅋㅋ
9. with
'05.2.26 10:41 PM전 반죽할때 소금물,식용유 1큰술 넣고 무르게 반죽하고
랩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실온에서 30분 (여유있게1시간) 숙성 시킵니다.10. 랄랄라
'05.2.27 12:10 AM따님이 느무 이뻐요. 나도 저렇게 이쁜 딸 하나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어릴적에 엄마랑 같이 수제비 반죽했던 기억이..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
11. 랄랄라
'05.2.27 12:11 AM참참..제가 따님처럼 저런 자세로 잘 앉아 있었어요. 어릴적에..(지금도 저렇게 앉는게 좋아요. ^^;;;) 근데, 저렇게 앉으면 안된대요. 다리가 휜다구 엄마가 저렇게 못앉게 하셨죠..어릴적 엄마 잔소리가 생각나서 주저리 적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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