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색이 넘 고와요..
저도 저번에 무지개떡만들다가
녹차가루랑 체리가루를 오바해서 넣어서 촌스런떡이되었었는데..;
식구들이 불량식품같다고 하고;;ㅠㅠ
다음떡도 기대할게요^^..
광주요에서 나온 시루가 있어요.밑에 스텐 통 달린 자기시룬데요...스텐통이 깊어서 물 보충 필요없구,
무엇보다 좋은건 시룻번 없이 키친타올 적셔서 끼우면 김이 안 새요.
에구 난 언제 사진 올리기를 배워서 내 떡을 올려보나....솜님께 보이구 싶긴 하구만...
울집 디카가 심심해서 몸부림 치고 있는데..ㅠㅠ
오호~~
축하드려요^^ 저도 어제밤새 고민했어요. 녹차가루가 없어 대신 뭘로할까 하구요 히히
이제 감 잡으셨으니 뚝딱 잘 하실거에요^^*
헉, 제빵의 세계에 입문시켜놓고 본인은 제떡계로 트랜스퍼하다니...이럴수가...- -;;;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부럽~ 전 일단 요리를 하면 그런대로 맛있게 되기는 하는데.. 문제는 1인분이나 2인분 이상은 절대로 못해요... 그래서 제가 요리를 잘 한다는걸 저만 알아요~ 여럿이 모이면 실력 발휘가 안된다는... 그래서 친구들도 따로따로 한명씩만 불러요,, 일대일 면담 식으로다가~
이젠 떡까정~!!!
솜님, 너무 하시는 거 아녀요? ^^
그리고 모란님의 광주요서 나왔다는 자기시루..한번 보고 싶어요.
어쩌죠?? 아라레님 , 보여드리고는 싶은데,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리,,,,ㅠㅠ
아쉬운대로 저희집으로 오실랍니까??
무지 좋은디....시루...^^ 놀러 오세용~
JLO님.. 전 색이 넘 연해서 아닌가? 싶었는데.. ^^ 말씀 감사합니다. ^^
모란님! ㅋㅋ 꼭. 올려주세요. 디카 찍을줄은 아시는거죠?
기쁨언니!! 땡큐땡큐땡큐! ^^ 아침에도 먹었어요. 다시 쪄 먹었더니 훨씬 더 부드러워졌어요.
뽀로로님.. ^^;; 그게 아니라.. 그냥 필요에 의해서.. 가끔 사먹는게 의외로 비싸더라구요. ^^;
비타민님.. 못하는거 넘 많아서 열거 못합니다. ^^ 저두 많이는 안해봐서 닥치면 못할꺼에요. 어릴적엔 손이 커서 1인분 하려던것도 10인분씩 하게 되었는데.. 것도 습관인것 같아요. ^^
아라레님.. ^^;; 돈못버는 학생부부라... 이렇게라도.. 자급자족을...
모란님! 사진 올리는법 알켜드릴께요!! ^^
모야,모야~~떡까지 해 먹는거야?
이거 색깔이 넘 곱다..
블로그에 가면 레서피랑 사진 다 있어?ㅎㅎㅎ
챔프언니.. ^^;; 벼루다 벼루다 해봤어요. 갑자기 감이 와서요. ㅋ
레시피는 없어요. 그냥 손으로 감 익혀볼라구 주먹구구식으로 해봤거든요.
담에 만들때 좀 팁이라도 써 넣을수 있을것 같아요. 기쁨이네님 레시피 따라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