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걸님이 충고해주신대로 설탕조금더 넣고 다시 끓여서 집에서 가장추운 베란다에 내놓았죠~ㅋ
그랬더니 요놈이 1시간만에 굳어버린거있죠~^^ㅋㅋ
방법을 알려주신 돌리걸님께 다시 감솨감솨~~*^^*
사진한장 올리는데요~~ MP3에 있는 카메라라서 화질은 영~~ 구리지만 실제로 보믄 완죤 파는
캐러멜처럼 나왔어요~ㅋ 땅콩을 좀 넣었더니 더 이쁘다는~~ㅋ(제눈에만 ㅋㅋㅋ)
담에또 다른거 도전하믄 올릴께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ㅋㅋ 캐러멜 성공했으요~~^0^
정서희 |
조회수 : 1,88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2-22 19: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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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서희
'05.2.22 7:35 PM사진줄이는 기술이 없어서 그냥 올려요 ㅋㅋ^^;;
제가봐도 좀 부담스런 크기네요 ㅋㅋ2. 하루나
'05.2.22 7:49 PM카라멜도 집에서 만드면 울나라 내수경제는 어찌 될련지...ㅋㅋ 대단하십니다...제 치아를 슬프게 만들었떤 카라멜...두개만 먹었으면 좋겠어요...맛있겠당...ㅋㅋ
3. 방긋방긋
'05.2.22 8:53 PM저 하나만 주세요^^ 네??
아~~~~ ^0^4. 이미정
'05.2.22 9:46 PM우와~ 캐러멜도 집에서 만들수 있는지 몰랐어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어디에 있는지...
전 사탕이나 쵸코렛보다 캐러멜을 더 좋아하거든요^^5. 정서희
'05.2.22 11:26 PM방긋방긋님 다 드셔요~^^
전 다욧중이라 요거 만들어서 엄마가게 갖다드렸어요..ㅋ 덕분에 칭찬받고 좋긴 했죠 ㅋㅋ
이미정님 요고 레시피는요 돌리걸님께서 올려놓으신거보고 만든거예요^^
음.. 정확히는 몇번글인지 기억안나지만 대충 90번대 목록중에 있었떤거 같아요^^;
그럼 부디 찾으셔서 만들어보시길~~6. 선화공주
'05.2.23 12:56 PM성공축하드려요...^^
캐러멜이라는 단어도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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