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후의 간식(고구마맛탕과누룽지튀김)

| 조회수 : 2,85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2-19 17:43:24
새벽부터 비가 오는가 싶더니 눈이 내렸네요.

뉴스에서 무지 춥다고.. 외출하려다 울 집 식구들은 각자 따로따로 놀고 있어요.

아들은 혼자서 그림그리고 블럭 쌓고,인터넷으로 꾸러기게임하고..

남편은 감기 걸려서 방바닥에 누워 무협지 보고 만화책 보고...

전 집안 빨래며,청소며...

어제 마트에서 고구마 사온걸로 고구마 맛탕을 하구요.집에 누룽지 말려 놓은거 있어서 튀겼어요.

제가 오늘한 맛탕 레시피는요.

고구마 길쭉한거 큰거 2개.작은거 3개 정도를 껍질을 벗기고

적당히 이리저리 잘라서 물에다 10분정도 담궜다가 채에 받혀서 키친타올로 물을 닦아서

기름에 2번 튀겨 냈구요.

소스로는

간장 2큰술,황설탕 4큰술,물 1컵,맨 나중에 조청 1큰술(물엿대용),계피가루 조금

소스를 조청을 제외하고 끓여서 3/1정도 줄어 들었을때 조청을 넣어서 끓이구요.

마지막에 계피가루를 뿌려서 튀겨낸 고구마에 버무려 주세요.

검정깨가 없어서 그냥 버부렸어요.

밥 하다가 살짝 눌려서 만들어진 딱딱한 누룽지가 있어서 그것도 튀기구요.

튀긴 음식먹으면 살찐다는데...

튀김대신에 배에 기름칠 좀 했습니다.

이상!울집 식구들의 오후 간식이었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5.2.19 6:20 PM

    누룽지 튀기면 정말 맛있는데...
    집에서 튀기는건 잘 안하게 돼요...
    저도 간식좀 뺏어 먹고 갈께요..

  • 2. 지우엄마
    '05.2.19 8:16 PM

    튀기긴 했지만 고구마도 누룽지도 영양만점 아닌가요~~~
    제앞에 있다면 홀라당 먹었을텐데...

  • 3. 헤르미온느
    '05.2.19 9:23 PM

    안튀긴 누룽지랑,,, 맛탕아닌 고구마만 먹는뎅,,흑흑,,,저건 맛나보여요...쓰읍~

  • 4. 김혜경
    '05.2.19 11:37 PM

    와..저 누룽지...저 쓰러집니당....

  • 5. champlain
    '05.2.20 1:14 PM

    느긋한 주말 풍경이 그려지네요..^^
    맛탕 맛있겠다..
    참 저도 지금 누룽지 먹고 있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챌시 2026.07.21 2,557 1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5,031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372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607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6,121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215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4,136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113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494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617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526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904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659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909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37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36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45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55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77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60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919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75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95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68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르플로스 2026.04.20 7,896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76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324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9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