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지막 겨울 간식

| 조회수 : 3,72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2-18 19:58:21
해도 점점 길어지고....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바야흐로 꽃피고 따사로운 봄이 오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코트며 점퍼며 모두 드라이 맡기고...
- 드라이비 수 억 깨져야 한다는.... ㅋㅋ
아이들은 새학기 시작으로 바쁘겠죠?
그런데 우리집 배란다엔 아직도 처치를 기다리는 고구마가 많이 있어서
맛탕을 해보았답니다.

고구마를 튀기기 까지는 성공이었는데......  주제에 조청이 아닌 줄줄흐르지
않는 설탕시럽을 입히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했죠. 결과는......
설탕 1킬로 망치시고.....  어찌어찌 그 비싼 꿀까지 넣었는데, 그것이 굳으니
허옇게 되더이다. ㅡ.,ㅡ;;
싱크대에는 시럽 만들다 망친 냄비가 수북..... ^^;;
하지만 맛있게 먹어준 아이들 덕분에 보람있었어요.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백
    '05.2.18 8:00 PM

    뽀샵을 넘 귀엽게 하셨네요..ㅋㅋ
    반짝이는게 맛있을꺼 같은데용~

  • 2. 샤리
    '05.2.18 8:07 PM

    정말 맛나겠네요... 마탕... 사진의 코멘트때문에 더 맛나보이네요^^

  • 3. 고소미
    '05.2.18 8:27 PM

    맛있어 보이나요? ^^ 감솨 감솨~~~~ 담엔 시럽을 좀 묽게 만들어야 겠어요. 헤헤

  • 4. 장미정원
    '05.2.18 8:39 PM

    너무 맛있어 보여요.
    시럽을 어떻게 만들었대요?
    전 몇번을 해도 반지르르~~한 맛탕은 못만들겠던데요.
    정말 맛있겠다...(군침 꿀꺽)

  • 5. 텔레토비
    '05.2.18 9:03 PM

    고소미님~~역시 하나를 만드셔도 넘 이뿌게 만드셔요~~
    전 요즘 왜이리 냉면이 땡기는지 ..어제는 청수냉면 오늘은 풀무원 냉면~~
    내일은 무신 냉면을 먹을까요??고소미님이 해주시면 정말 맛있겠당~
    시원하고 겨자맛 톡 쏘는 물냉면좀 올려주시와요~~~

  • 6. 이론의 여왕
    '05.2.18 9:40 PM

    ㅋㅋㅋ 넘 재미있어요.^^

  • 7. 카페라떼
    '05.2.18 9:45 PM

    ㅋㅋㅋ 고구마가 너무 귀여워요..
    이뽀서 우찌 묵을라나....

  • 8. 크림빵
    '05.2.18 9:56 PM

    하핫~ 정말 귀여워요 ^o^
    그래, 시럽은 어케 해야 저리 예쁘게 입혀지는건가요?

  • 9. jacqueline
    '05.2.18 10:44 PM

    울딸이요..깨가 예사롭지 않은걸...그러네요.
    요즘 사춘기라 ㅎㅎㅎ

  • 10. 고소미
    '05.2.18 11:46 PM

    텔레토비님~ 물냉면은 저도 풀*원 냉면에다 마치 내가 만든냥 데코만 요란시럽게 한답니다. ^^
    이론의 여왕님~! 안녕하시지요? 우리 코스코 벙개서 만났지요?
    카페라떼님! 그림이 구여운가요? 나이먹어서 뒤늦게 뭔짓인지 모르겠네요.....ㅋㅋ
    크림빵님~ 기름에 설탕넣고 끓이는거 실패해서 설탕하구 요리엿에 물 한 세스푼정도 넣으심 어느정도 비스무리할 것 같습니다. ㅋㅋ
    제크린님! 저 깨는 국산이 넘 비싸서 오뚜긴가 하는 브랜드 샀는데.... 중국산이예요.... 쩝

  • 11. 이론의 여왕
    '05.2.18 11:50 PM

    에공... 고소미 님, 저 그때 코스코 벙개 때 못 갔었어요.
    핫코코아님한테 전화만 한번 때렸었는데...
    그럼 저를 언제 보신 거야요?^^
    (웃찾사 버전으로) 앗, 그 장면은 꿈에서 본 거야!! 으... 희한하네... =3=3=3

  • 12. 고소미
    '05.2.19 12:01 AM

    크하하하하!!!!!!! 이게 뭔일입니까!!!!!! 전 이제까지 하늬맘님을 이론의 여왕님으로 생각했군요. 내가 미쵸....... 큭큭큭...... 지금 막 그 옛날 벙개 사진 확인하고 왔습니다. 아이고~~~ 죄송해라..........
    이론의 여왕님 담번 벙개에 함 꼭 봐여~~~~~~~킥킥킥....

  • 13. 여름나라
    '05.2.19 12:59 AM

    넘넘 맛나보여요..제가 사는곳엔 고구마가 보라색이예요..달지도 않구요...맛도 없구요..ㅠㅠ 나도 노란고구마로 맛탕해먹고 시포요..-_-;;

  • 14. cheesecake
    '05.2.19 4:46 AM

    ㅋㅋㅋ, 더 맛있어 보여요...
    귀여워요...

  • 15. 요리jjang
    '05.2.19 10:49 AM

    넘 귀엽네요^_______________________^

  • 16. 램프레이디
    '05.2.19 12:35 PM

    재미있게 올리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챌시 2026.07.21 2,341 1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4,921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335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548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6,080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185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4,113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095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463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596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507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886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650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904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33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32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40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51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71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52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917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69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94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65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르플로스 2026.04.20 7,890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73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320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91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