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븐토스터기로 김굽기
오븐토스터기에다가 그릴 말고 토스트 기능으로 5분정도 두고요 ....김을 3-4장 겹쳐서 놓고 봐가면서 구우니까 모양이 하나도 안망가지고, 타지도 않고...하여튼 예술이었습니다. 맨날 가스레인지에 김가루 날리고 가장자리 다 태우고 하던 저로서는 놀랄만두 했죠. 어찌나 기쁘던지...김을 굽고 또 굽고 했어요. 우하하하~
그런데 잘 지켜봐야지 안그러면 홀라당 태울 수도 있다는 점이 ...(네..태웠습니다.--;;)
다른 거 굽고 난 후에 잔열로 해도 될거 같아요.
저도 뭐...리플 좀...격려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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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이현이
'05.2.18 2:21 PMㅋㅋ. 격려 차원리플아니고 감사리플답니다. ^^
드롱기에도 구워볼까하는 의욕이 불끈!!2. noria
'05.2.18 2:43 PM^^ 저는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셔서 오븐에 김구워봤었어요~
180도에 10분예열해놓고 들기름이랑 식용유살짝 섞어바르고 소금솔솔 뿌려서 10장씩
5분정도 돌리니 파는김 안사먹습니다!!^^ 엄마가 구워준김 그대로에요~
구울때마다 10장정도씩만 구워두면.. 딱 좋은것같아요.
처음에 오븐에서 빼면 기름들이 아래로 내려가서 아랫쪽의 김들은 약간 축축한데요.
공기좀 쐬어주면 바삭바삭해지더라구요~3. 미스마플
'05.2.18 3:21 PM꼭 해볼겁니다...
미국에선 김 잘 골라서 사먹어야 하거든요. 며칠 안되어 꼭 눅눅해지고..
저번에 친정언니가 와서 이상하게 한국선 맛있는 브랜드의 김도 여기 오니까 맛이 없다고 언니가 사온 유기농김을 일일이 다 구워주고 갔는데.. 앞으론 이렇게 해먹어 볼께요...
친정언니가 김 구워주고.. 이 대목에서 언니가 참 나이 많은 중년일거 같은 기분이 들죠? ㅎㅎㅎ 아직 30대예요.. 두살 많은 언닌데.. 확실히 언니는 언니더라구요.4. 프리스
'05.2.18 3:45 PM저도 기름 안 바른 맨김을 오븐토스터의 약불(쿠키)에 놓고 3분동안구워요.
부피감 있는 재래김 7장을 반 잘라 한꺼번에 포개넣고
2분쯤 지나서 가운데 녀석들이 겉으로 가도록 홀랑 뒤집어주죠.
그래야 골고루 구워지니까요....
7장 구워봐야 이틀이면 없어집니다. 제가 반 이상 먹죠^^
간장도 없이 맨김만 두세장 겹쳐서 현미밥에 싸먹으면 그 담백함과 감칠맛.....하아~~5. 서초댁
'05.2.18 4:37 PM한꺼번에 많이 구워서 조금씩 나누어서 진공포장 해놓으세요
6. 김미란
'05.2.18 4:47 PM저는 오븐토스트를 자주 활용하는데... 가래떡 구워먹어도 그만이고... 좀 가는고구마 은박지에 써서 구우면 군고구마로 그만이랍니다.
7. 바랑
'05.2.18 7:51 PM얼마 전에 저도 올렸답니다.
noria님 방법이 제가 올린 것이어요. noria님이 잘 이용하고 계시다니 기뻐요.
제가 올린 글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다니 기분 좋네요.
그런데 저는 요리책에서 본 것인데, 스스로 이런 방법을 알아내시다니 햇반녀 님 창조적이세요. ^^8. 햇반녀
'05.2.18 8:13 PM기계는 샀지....해먹을 줄 아는 건 없지....궁색한 나머지 나온 것이..그만...김이나 굽는 건데 창조적이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9. 연꽃
'05.2.18 9:00 PM드롱기 사용할때 오븐기능으로 사용해야겠죠? 요즘 스텐후라이팬에 김구우니까 뒷처리가 힘들더라구요.
10. 두들러
'05.2.18 10:20 PM옹~~그럼 되겠군요. 저도 오늘 들기름 사다가 처음으로 기름, 소금발라 김 구워봤는데 후라이팬에 한장씩 구우려니 되게 귀찮더라구요. 감사용~
11. noria
'05.2.18 10:58 PM앗! 바랑님이 올리신거였군요~ 넘 감사해요!!
정말 편하구 좋아요..^^ 예열하는동안 김에 기름바르고 예열끝나면 5분이면되니깐..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ㅎㅎ12. 사비에나
'05.2.18 11:19 PM감사해요
전 항상 김 구울때마다 썩 마음에 들지않아 그냥 사먹곤 했는데 좋은방법 알려주셨네요13. 김혜경
'05.2.19 12:45 AM저도 최근 전기오븐에 김 구워보고는..감격했다는..마치 파는 김 같아서...
14. 램프레이디
'05.2.19 12:36 PM저도 어제 드롱기에 구워봤는데 너무 잘 되어서, 신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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