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븐토스터기로 김굽기

| 조회수 : 4,67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2-18 13:51:12
다들 아시는 내용일까봐 쓰기가 좀 뭐한데...하도 기뻐서 한번 글 올리네요. 부끄~

오븐토스터기에다가 그릴 말고 토스트 기능으로 5분정도 두고요 ....김을 3-4장 겹쳐서 놓고 봐가면서 구우니까 모양이 하나도 안망가지고, 타지도 않고...하여튼 예술이었습니다. 맨날 가스레인지에 김가루 날리고 가장자리 다 태우고 하던 저로서는 놀랄만두 했죠. 어찌나 기쁘던지...김을 굽고 또 굽고 했어요. 우하하하~

그런데 잘 지켜봐야지 안그러면 홀라당 태울 수도 있다는 점이  ...(네..태웠습니다.--;;)
다른 거 굽고 난 후에 잔열로 해도 될거 같아요.

저도 뭐...리플 좀...격려차원에서.....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이현이
    '05.2.18 2:21 PM

    ㅋㅋ. 격려 차원리플아니고 감사리플답니다. ^^
    드롱기에도 구워볼까하는 의욕이 불끈!!

  • 2. noria
    '05.2.18 2:43 PM

    ^^ 저는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셔서 오븐에 김구워봤었어요~
    180도에 10분예열해놓고 들기름이랑 식용유살짝 섞어바르고 소금솔솔 뿌려서 10장씩
    5분정도 돌리니 파는김 안사먹습니다!!^^ 엄마가 구워준김 그대로에요~
    구울때마다 10장정도씩만 구워두면.. 딱 좋은것같아요.
    처음에 오븐에서 빼면 기름들이 아래로 내려가서 아랫쪽의 김들은 약간 축축한데요.
    공기좀 쐬어주면 바삭바삭해지더라구요~

  • 3. 미스마플
    '05.2.18 3:21 PM

    꼭 해볼겁니다...

    미국에선 김 잘 골라서 사먹어야 하거든요. 며칠 안되어 꼭 눅눅해지고..
    저번에 친정언니가 와서 이상하게 한국선 맛있는 브랜드의 김도 여기 오니까 맛이 없다고 언니가 사온 유기농김을 일일이 다 구워주고 갔는데.. 앞으론 이렇게 해먹어 볼께요...

    친정언니가 김 구워주고.. 이 대목에서 언니가 참 나이 많은 중년일거 같은 기분이 들죠? ㅎㅎㅎ 아직 30대예요.. 두살 많은 언닌데.. 확실히 언니는 언니더라구요.

  • 4. 프리스
    '05.2.18 3:45 PM

    저도 기름 안 바른 맨김을 오븐토스터의 약불(쿠키)에 놓고 3분동안구워요.
    부피감 있는 재래김 7장을 반 잘라 한꺼번에 포개넣고
    2분쯤 지나서 가운데 녀석들이 겉으로 가도록 홀랑 뒤집어주죠.
    그래야 골고루 구워지니까요....

    7장 구워봐야 이틀이면 없어집니다. 제가 반 이상 먹죠^^
    간장도 없이 맨김만 두세장 겹쳐서 현미밥에 싸먹으면 그 담백함과 감칠맛.....하아~~

  • 5. 서초댁
    '05.2.18 4:37 PM

    한꺼번에 많이 구워서 조금씩 나누어서 진공포장 해놓으세요

  • 6. 김미란
    '05.2.18 4:47 PM

    저는 오븐토스트를 자주 활용하는데... 가래떡 구워먹어도 그만이고... 좀 가는고구마 은박지에 써서 구우면 군고구마로 그만이랍니다.

  • 7. 바랑
    '05.2.18 7:51 PM

    얼마 전에 저도 올렸답니다.
    noria님 방법이 제가 올린 것이어요. noria님이 잘 이용하고 계시다니 기뻐요.
    제가 올린 글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다니 기분 좋네요.
    그런데 저는 요리책에서 본 것인데, 스스로 이런 방법을 알아내시다니 햇반녀 님 창조적이세요. ^^

  • 8. 햇반녀
    '05.2.18 8:13 PM

    기계는 샀지....해먹을 줄 아는 건 없지....궁색한 나머지 나온 것이..그만...김이나 굽는 건데 창조적이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 9. 연꽃
    '05.2.18 9:00 PM

    드롱기 사용할때 오븐기능으로 사용해야겠죠? 요즘 스텐후라이팬에 김구우니까 뒷처리가 힘들더라구요.

  • 10. 두들러
    '05.2.18 10:20 PM

    옹~~그럼 되겠군요. 저도 오늘 들기름 사다가 처음으로 기름, 소금발라 김 구워봤는데 후라이팬에 한장씩 구우려니 되게 귀찮더라구요. 감사용~

  • 11. noria
    '05.2.18 10:58 PM

    앗! 바랑님이 올리신거였군요~ 넘 감사해요!!
    정말 편하구 좋아요..^^ 예열하는동안 김에 기름바르고 예열끝나면 5분이면되니깐..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ㅎㅎ

  • 12. 사비에나
    '05.2.18 11:19 PM

    감사해요
    전 항상 김 구울때마다 썩 마음에 들지않아 그냥 사먹곤 했는데 좋은방법 알려주셨네요

  • 13. 김혜경
    '05.2.19 12:45 AM

    저도 최근 전기오븐에 김 구워보고는..감격했다는..마치 파는 김 같아서...

  • 14. 램프레이디
    '05.2.19 12:36 PM

    저도 어제 드롱기에 구워봤는데 너무 잘 되어서, 신이 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2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1 발상의 전환 2026.02.26 3,907 1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9 소년공원 2026.02.16 6,644 3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6,842 5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7,910 3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2 솔이엄마 2026.02.04 8,913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192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25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87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6 jasminson 2026.01.17 9,998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963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013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69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99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70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94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26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45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6,686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20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48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66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26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99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87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50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36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93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634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