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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금방 만든 옥수수식빵 눈맛보세요.

| 조회수 : 2,81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2-18 12:21:18
설 지낸다고 한 열흘 빵만드는것 손놓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부지런떨어 계량해 넣으니 장장 3시간에 걸쳐 옥수수식빵이 만들어졌네요.

제빵기가 했으니 모든 공은 이쁘니 제빵기에게 돌립니다ㅋ.

미리꺼냈더니 습이 아직 빠지질 않은듯해서 오븐에 좀 더 구웠어요.

오븐에서 바로 꺼내면 김이 모락모락 빵은 쫄깃거리고.. 어찌나 맛나는지 몰라요.

빵속에 알알이 박힌 옥수수알.

톡톡 터지는게 맛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똥
    '05.2.18 1:27 PM

    말랑말랑 부드러운 속살.....맛있겠어요~

  • 2. Harmony
    '05.2.18 2:41 PM

    안그래도 어제 아들이 식빵을 발효해서 만들어 왔는데 너무 맛나더군요. 멋찌님의 식빵사진을 보니 고소하고 먹음직스럽네요.

  • 3. 카페라떼
    '05.2.18 4:01 PM

    제빵기 모셔놓고 사용안한지 오래됐네요..
    저도 식빵구워야 겠어요..
    방금꺼낸 김이 모락모락나는 식빵 ..커피와 먹으면 죽음이지요...
    우왕..먹고싶당..

  • 4. 혁이맘
    '05.2.18 4:01 PM

    잘 만드셨네요
    제빵기에다 구우셨나봐요 오븐 있으시면 성형하셔서
    오븐에다 구워보세요..아마 맛이 다를겁니다...^^

  • 5. Terry
    '05.2.18 4:36 PM

    제빵기에 구워도 겉이 너무 딱딱해지지않나요?
    제 것은 라이트크러스트로 구워도 도대체 맘에 안 들어
    이제는 식빵틀에 넣어서 오븐에밖에 안 굽는데...그러다보니 또 괜히 거추장스러운 것 같아
    확실히 빵을 덜 굽게 되네요..

  • 6. 멋찌
    '05.2.18 7:02 PM

    오후쯤 식빵이 다 식었을때 빵칼로 1cm 정도두께로 썰어서 비닐팩에 넣어뒀어요.
    신랑이 새벽출근 하는날엔 아침을 직장에서 먹기때문에 빵을 찾거든요.
    그날그날 기분따라 오븐에도 굽고, 귀차니즘 생길때는 제빵기가 알아서 굽도록 그냥 둬요.
    제빵기 굽기시간이 50분이던데 30분이 지나면 상태봐서 꺼내시면 되요.

    오늘은 피곤에 지친 신랑위해서 알밥재료를 사왔는데
    차리러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7. Terry
    '05.2.18 7:37 PM

    아...그러니까 좀 일찍 꺼내는 거군요. ^^
    알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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