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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나나 케익

| 조회수 : 3,896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2-12 14:42:07
설날 잘 지내셨나요~
설날 연휴가 왜그리도 짧은지...너무 아쉬웠답니다.^^

바나나 좋아하시죠?
전 좋아해요~

어릴땐 소풍가는날 또는 운동회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 먹던 귀하디 귀한 바나나가
어느날부터인가 아주 흔하디 흔한 과일로 변해버렸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뉴스를 들으니, 100년이내에 바나나가 멸종될지 모른다고 하네요.
이런...이런...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가 없어지다니...슬퍼지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10년동안 열심히 바나나를 먹어야겠죠 ^^ (100년이 아니라 10년이라네요^^)

얼마전에 만든 바나나 케익인데...제가 좋아하는 다꼬님의 레시피를 엔젤틀을 이용하여 제맘대로 변형 좀 시켰습니다.

재료준비

* 마른재료 : 밀가루 1+1/2컵, 베이킹 파우더 1/2작은술, 베이킹 소다 1/2작은술, 소금 1/4작은술
                 => 체에 쳐둔다.
* 젖은재료 : 바나나 2개, 설탕 2큰술, 오일 1/4컵, 샤워크림 1/4컵, 계란 2개
* 속재료 : 다진 피칸 1컵
* 토핑재료 : 슬라이스 아몬드

만들기

1. 젖은재료 준비 : 바나나를 으깨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잘 섞어준다.
2. 체에 쳐둔 마른재료를 젖은재료와 잘 섞고, 다진 피칸을 넣어 잘 섞어둔다.
3. 틀에 반죽을 넣고 슬라이스 아몬드로 토핑을 해준다.
4. 180도씨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30분동안 익힌다.

무지 쉬워요~

다꼬님의 바나나 케익과 tazo님의 당근케익은 정말 제가 사랑하게 된 레시피입니다.^^

다꼬님의 오리지널 레시피 바나나 파운드 케익 클릭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롱누나
    '05.2.12 2:59 PM

    홍차새댁님 저는 바나나를 으깨어 넣으니 반죽이 덜 익은것처럼 되던데, 사진을 보니 포실포실하게 잘 익었네요..
    작은 바나나를 넣으신건가요?

  • 2. 홍차새댁
    '05.2.12 3:08 PM

    예...지난번에 구입한 바나나 사이즈가 좀 작더라구요.
    바나나 케익이나 당근 케익의 반죽이 뻑뻑하게 되면 나중에 오븐에서 꺼냈을때..포실포실해지더라구요.
    반죽이 뻑뻑하지 않으면..밀가루를 좀 더 넣어보심이 어떨까요.

  • 3. 카페라떼
    '05.2.12 6:52 PM

    우와...넘 맛있겠당...
    역쉬..홍차새댁님 넘 못하는게 없으셔!!
    넘 부러워요...
    지금 커피마시고 있는데..케익한조각 먹었으면 너무 좋겠당..ㅠ.ㅠ

  • 4. 이론의 여왕
    '05.2.13 12:24 AM

    앙, 찌찌뽕..
    저두 어제 바나나머핀 한판 구웠어요.
    달지 않게 해서.. 아침식사로 먹기 딱이죠.
    아몬드 슬라이스 장식을 보니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보입니다.

  • 5. 이지은
    '05.2.13 11:17 AM

    맛있것다....제가 바나나맛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 6. 홍차새댁
    '05.2.13 5:15 PM

    카페라떼님, ㅋㅋㅋ 이거 무지 쉬워요~ 저는 홍차한잔이랑 한조각 했습니다.
    여왕님, 앗.찌찌뽕~...한발 늦었군요. 바나나의 단맛때문에 설탕이 적어도 맛있죠. 후배한테 절반 뚜욱 얻어온 아몬드가 요모조모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지은님, 저는 바나나맛보단 바나나를 더 좋아해요~

  • 7. 다솜
    '05.2.13 11:58 PM

    바나나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듯해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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