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짬뽕~ 짬뽕~ 짬뽀옹~~~ ^^;

| 조회수 : 2,88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2-03 11:21:29
아~!
마지막으로 짬뽕 먹어 본게 어언 4년전 일입니다.ㅠㅠ
뭐 짜!장면은 그럭저럭 2% 모자른 맛이지만 해먹었지요~ 그런데 짬뽕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 집에서 해먹을수 있는 요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요.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짜장면 보다 더욱 쉽다는것입니다.
괞히 다 아시는거 저혼자 호들갑 떠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너무 먹고싶던거 먹고 또 맛까지 있었기에 기분이 넘 좋아서 그러니 이해해 주시고요 레시피는 네이버 어딘가에서 가져다가 했는데 제가 요리하며 더넣고 한게 있어서(적어둘걱 그랬습니다...^^;;)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82쿡 회원님들 요리라면 뭐 다들 한수 하시니 허접한 레시피로도 훌륭한 요리를 창조하실줄 믿고 레시피 올립니다~
야채 썰기나 해물 손질법에 대한 설명도 생략 했습니다.

재료
돼지고기 기름(식용유를 쓰라고 했으나 어디서 이걸쓰면 더 맛나단 소릴들은것 같아서^^;;;), 다진마늘 3큰술, 다진생강 2큰술(미국 생강은 한국것 같이 향이 강하고 맵지않아 많이썼다), 마른고추 2~4개

야채-양파 1/2개, 호박 1/2개, 당근 1/2개, 양배추중간크기 1/4개, 죽순2개, 할라페뇨 고추(매운고추) 1/2~1개 얇게 썰거나 다진다.

해물-오징어 한마리, 새우 2파운드-1키로그램 정도???^^;;;(가능하면 머리와 껍질을 벗기지 않은걸 산다), 홍합살 한컵정도

고추기름(파는걸 쓰거나 집에서 만든다)4큰술, 치킨스톡 5개, 육수(새우머리와 껍질, 다시마로 30분정도 끓여준다)나 물 10컵정도, 후춧가루,간장, 소금, 고춧가루

우동국수 나 생면

만들기
1. 돼지기름 덩어리를 뜨거운 냄비에 넣고 볶아주다가 기름이 나오면
마늘, 생강, 마른고추를 넣고 향이 날때까지 볶아준다.
2. 양배추와 죽순, 매운고추를뺀 나머지 야채들을 1에 넣고 1분정도 익혀준다음
준비해둔 해물을 넣고 3분정도 잘 저어가며 볶아준다.
3. 준비한 육수와 치킨스톡, 양배추, 죽순, 할라페뇨 고추, 후춧가루를 넣고 끓으면 간장과 소금
으로 간한다.
4. 삶아놓은 국수나 밥에 국물을 부어 먹는다.

*너무 오래 끓이면 해물이 질겨지고 야채도 너무 무르게 되니 오래끓이지 마세요.
** 고추기름 만으론 그 뻘건 국물이 연출이 안되길래 고춧가루 3큰술 더 넣어 줬습니다.
*** 무엇보다 면발이 중요한데요 슈퍼에 갔더니 일본우동국수가 팔길래 삶아 보았더니 쫄깃하고 맛있더군요 음하하하하하 ^0^
**** 제 생각엔 맛있었던 이유가 해물을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은것과 새우껍질 육수!!!가 한목 한것같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비니
    '05.2.3 12:53 PM

    맛있겠오요. 저두 짬뽕 먹구 싶어용.
    시원하겠어요 정말.

  • 2. 하이디2
    '05.2.3 12:32 PM

    와~ 대단해요.
    사진과 설명이 자세해서 보는 저도 잘할거같은 착각에 빠졌다가 다시 나옵니다.

  • 3. 분홍고양이
    '05.2.3 4:04 PM

    와~~~ 집에서 짬뽕 해 드시구~~~ 맛나보여요!

  • 4. 김혜경
    '05.2.3 7:27 PM

    맛있겠당!!

  • 5. heard
    '05.2.4 2:28 AM

    네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
    꼭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맛이더라구요. 들어가는 양념 양을 정확히 적어둘걸 그랬습니다.^^

  • 6. 녕아의 색시
    '05.7.9 11:56 AM

    비오는 토요일, 신랑이랑 짬뽕으로 점심 먹을렵니다. 집에 생생우동면으로 짬뽕면을 해 먹으면 더 성공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챌시 2026.07.21 2,278 1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4,892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329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535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6,069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177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4,108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090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455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590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501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881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647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902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33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31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37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51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71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50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917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67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94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64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르플로스 2026.04.20 7,889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73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318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87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