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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색이 화려한 새우부추전~

| 조회수 : 3,99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1-27 23:59:46

집들이를 겸한 포트럭모임에 가져갈 제 요리예요~
시간이 여의치않아 저녁먹고 후딱 만들었는데...
모인 분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부추색과 노란 계란물과 분홍 새우살이 화려하게 어루러져
손님상에 내놓으면 모두 좋아한답니다. 물론 맛도 괜찮구요...

새우부추전이랑 함께
자근자근 썬 오징어랑 새우살이랑 넣은 김치부침도 아이들 손바닥 만하게 부쳤습니다.
전에 한번 김치해물전 할때 호부추를 넣으니 향이 좋길래
이번에는 부침 위에 고명으로 얹어봤습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의미에서..,(아쉽게 사진이 없네용)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쥬
    '05.1.28 12:05 AM

    아궁..너무 이뽀요..
    정말 색감이 죽여주네요.
    아마 모인분들이 한마디씩하실것같네요.먹기아깝다고^^

  • 2. 그린
    '05.1.28 12:05 AM

    색깔의 조화가 화려합니다...
    모임에 아주 잘 어울리겠어요.
    저도 기억했다가 이담에 써 먹을래요~~^^

  • 3. 헤르미온느
    '05.1.28 12:12 AM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솜씨네요^^

  • 4. jasmine
    '05.1.28 12:13 AM

    부추랑 새우...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색감도 정말 좋아요,

  • 5. 해피통
    '05.1.28 12:24 AM

    자스민님~
    이름 변경하느라 자스민님 글도 함께 사라졌었어요...죄송~

    자스민님, 헤르미온느님~
    제 아이디어는 아니구요...(이실직고 ^^)
    에쎈 잡지 초창기에 소개되었던 요리예요.

    저도 저만의 요리를 개발해서 올리는 그날을 위하야...
    열심히 보고 배울랍니다~ ^^

  • 6. 모니카
    '05.1.28 9:11 AM

    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전이라면 먹을 수 있겠네요^^

  • 7. 겨란
    '05.1.28 10:04 AM

    어 이거 어떻게 만들어요?
    한 숟갈씩 떠서 부치나요??

  • 8. 선화공주
    '05.1.28 10:13 AM

    음...넘 화려하고..파티에 어울리는 음식이네요...^^
    하나하나 올려놓은 홍고추도 포인트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 9. 재은맘
    '05.1.28 11:03 AM

    색감..너무 좋네요...
    저도 한번 해 먹어 봐야 겠네요...ㅎㅎ
    한입 먹고 갑네당..

  • 10. 해피통
    '05.1.28 9:51 PM

    겨란님~ 간단히 소개하자면요...
    부추반죽을 한숟가락씩 떠 놓고, 그 위에 새우를 얹어 지져낸거예요.

    포인트는...

    1. 부추반죽은 그저 부추가 엉겨붙을 만큼만...
    부침가루 등을 넘 많이 넣으면 부추가 밀가루에 다 묻혀 색이 안살아요. 물론 맛도 덜하구요.
    부추반죽: 부추(2cm) + 계란 + 부침가루 조금 + 물(농도조절하면서)

    2. 부추반죽위에 새우를 얹을때는 물기없이...
    키친타월 등으로 새우 물기를 싹 제거한후 밀가루 조금 묻혀 얹으셔야 제대로 잘 붙어 있어요.

    참...원래 레시피는 부추가 아니고 미나리였거든요~
    미나리 좋아하심 미나리로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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