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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찜 성공기

| 조회수 : 6,12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27 11:59:06
82cook에서도 여러번 소개되었고 TV에서도 소개되어
군침만 흘리던 김치찜 드뎌 도전했답니다.
김장김치 넉넉하고 냉동실에 통삼겹 넉넉하고^__^
커다란 국냄비에 김치깔고 통삼겹 숭덩 숭덩 썰어 넣고 (한군조금넘게)
다시 김치로 위를 덮고(총~김치 네쪽)
물한컵반,고추장 넉넉히 한큰술,다진마늘 한큰술,대파 한대어슷썰고,조미료대신 설탕 한큰술 넣어주고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바로 약불로 줄여 2시간을 둡니다.
고기는 보들보들 김치는 거의 죽음입니다.
김치꼬다리만 잘라낸후 죽죽찢어 밥에 올려 먹어야 제맛이랍니다.
요거이 밥도둑이란걸~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수영
    '05.1.27 12:24 PM

    음..맛나겠어요.저도 꼬옥 한번 사먹거나 해먹고 싶었던 김치찜...근데 tv에선 김치를 눕히면 안되고 세워서 끓여야한다고 강조하더라구요..

  • 2. 해피해요
    '05.1.27 1:17 PM

    너무도 맛있어 보여요 저도 꼭 한번 실습할래요
    통삼겹은 따로 밑간을 않해도 괜찮은거죠?
    저녁 메뉴로 당첨이예요.................

  • 3. cheesecake
    '05.1.27 1:18 PM

    요게 어떤 맛인지 참 궁금해요..
    밥도둑이라는데...
    맛보고 싶어요~~

  • 4. woogi
    '05.1.27 1:47 PM

    물은 안넣나요?

  • 5. 재은맘
    '05.1.27 1:48 PM

    너무 맛나 보입니다...음..
    쭉 찟어서 밥에 얹어 먹으면...너무 맛있겠는데요?

  • 6. 최미정
    '05.1.27 2:17 PM

    잘익은 김치 없어 침만 삼키고 있습다. 김치 나눠 주실분 안계셰요. 복 받으실텐데

  • 7. 박정자
    '05.1.27 2:22 PM

    저도 tv에서 보고 마치 애서는 여자처럼 정육점에들러 사태살을 사다 해먹었지요.
    옛날 여덟남매 틈에서 자라던 어린시절 생각이 마니 나더군요.
    어렵지 않고 김치 조와 안하던 아이들 까지 참 맛있게 먹어주더라구요

  • 8. 이혜진
    '05.1.27 3:32 PM

    오늘 점심때 여자셋이서(초1..5) 해먹었습니다.
    마침 사골 우려낸것이있어서 했는데...
    우리 큰딸,,맜있다를 연발하며 먹었습니다.작은딸은 밥을먹고도 그냥 김치와 국물을 마셨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오늘 저멱 또 해달랍니다
    그래서 저녁반찬 걱정안하고 82앞에 진치고 있습니다
    꼬~~~~~~옥 해보셔요,,,후회안합니다

  • 9. 처녀자리
    '05.1.27 4:47 PM

    저도 해보긴 했는데 실력이 모자라선가요?
    김치가 너무 짠맛이 강하게 되네요.
    속을 털고 해야할까요?

  • 10. Terry
    '05.1.27 8:55 PM

    저도 한 통 가득 해 놓고 엄마도 드리고 지금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약간 김장김치가 물르려고 하는 애들이 있어서요,,활용하는라구요. ^^
    사골국물 넣고 저는 4시간 졸였어요. 정말 고기가 흐늘흐늘...김치도 나물처럼 부드럽고..
    죽음이대요.

    근데,,너무 살찔 것 같아요. 밥을 두 공기씩이나 먹어야 하는지라..그리고 매콤짭잘하니까
    다이어트에는 적이죠..어쩌죠?

  • 11. 칼라(구경아)
    '05.1.27 10:29 PM

    김치는 가만히 얌전히 누워있어도 맛에는 다를게 없더라구요*^^*
    물은 한컵반 넣었는데..........
    바로 해먹었을땐 간이 따봉인데
    다음날 먹으려니 밑에 국믈에 잠겨있던 김치찜은 조금간간했답니다.

  • 12. 칼라(구경아)
    '05.1.27 10:37 PM

    고기는 따로 간안하셔 됩니다.
    전 김치속까지 다 넣었는데.......조금짜다싶으시면 깔끔히 털어내도 되겠네요.

  • 13. 애살덩이
    '05.1.27 11:17 PM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거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이겠네요^^

  • 14. 아자아자
    '05.1.27 11:22 PM

    전 사골국물 없어서 다시마 우린물 넣구요..중간에 조금씩 더 넣어주면서 촉촉하게 찜했답니다..정말 정말 주말 요리로 강추예요..김치만 제대로 신김치면 끝이랍니다..

  • 15. 장현미
    '05.1.28 8:39 AM

    저이거 두어번 해먹었는데요..
    이거 친구들 와서 제가 해줬었는데요
    다 맛있다고 난리난리 였답니다..
    근데 저희 김치가 푹 익은 것보다..
    고기 한 두어시간 푹 삶아야 잖아요..
    전 우선 김치는 빼고 김치 국물을 넉넉히 넣고
    돼지 냄새 제거 차원에서 된장좀 넣고..다진 마늘. 파 고추등등 양념해서
    고기부터 푹 삶은다음 고기가 어느정도 간이 베이고 익었을때
    김치를 넣어 봤거든요...
    김치가 완전히 푹 삶겼을 때 보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더라구요..
    김치에 돼지고기 싸먹을때 김치의 아삭거리는 맛을 느끼시고 싶은분
    이렇게 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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