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온다해서 간식함 만들어 놨지요.
깨찰빵? 떡? 이름이 뭔지....레서피도 출처 모호....
하여튼 일제 모찌가루을 이용해서 케익틀에 굽는거예요.
속은 빈게 아니라 떡이랑 비슷하지요.
일제 모찌꼬 1통
소금 1ts
베이킹 소다 1ts
황설탕 1cup(단거 싫으심 좀 줄이세요)
물 2 1/3cup~ 2 3/4cup 정도로 적당히
견과류(잣, 검정깨, 호두 기타등등) 1cup
섞은 담에 케익틀에 넣고 오븐에서 화씨 375도로 45-50분 구웠어요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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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기
마녀정원 |
조회수 : 3,295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1-22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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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5.1.22 7:47 PM깨넣으신거에요? 해바라기씨 넣으신거에요? 뭔지 잘 모르겠어요...
맛있겠당...2. 이론의 여왕
'05.1.22 9:29 PM오호... 간단팥떡보다 더 간단하고 재료도 쉽네요.
근데 모찌코 1통이면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요?3. cheesecake
'05.1.22 11:14 PM앗! 어디세요.
여긴 지금 엄청 폭설로 '꼼짝마' 하고 있씀다.
저도 간식꺼리나 만들고 있어야겠어요.
쫄깃쫄깃 맛나보여요.4. 봄이
'05.1.22 11:34 PM모찌꼬?첨들어봐여...모찌가루인가여?
그럼...찹쌀가루 비슷한건가?
맛이 넘 궁금해여...5. 마녀정원
'05.1.23 2:30 AM선생님~ 전 견과류가 똑 떨어져서 검정깨만 넣었어요
여왕님~1통은 454g이구요
치즈케익님~전 맨하튼이예요 지금 마구 눈이 쏟아지네요
봄이님~ 일본 마트에서 파는 물건인데 일종의 찹쌀이겠죠? 조금 단맛이 있어요...글구 맛은 깨찰빵이랑 쪼금 비슷한데 떡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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